13억 중국인을 열광시킨 퀸오브 치어리더 조수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3-01-25 00:17|본문
김수로,김민종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퀸'을 찾아 글로벌 로드쇼를 시작한다.
응원 문화를 개척하고 중국에 치어리더 체계를 도입,지금의 응원문화를 이루기까지 그 중심에는 퀸인 조수진과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준 댄스팀이 있다.
조수진과 수진 댄스팀,그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수진 댄스팀
1999년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으로 활동 시작
BTV 아침을 여는 여자 에어로빅 방송 2년간 진행
2002년 한일 월드컵 중국대표팀 응원단
2003년 중국 프로농구 치어리더
2004년 수진 댄스팀으로 정식 회사 설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 8~90%이상 진행
* 퀸과 함께 최초로 중국의 응원문화를 이끌며 중국 최초 치어리더단이자 댄스팀이다.
각종 국제무대,정부초청무대 섭외1순위 인기 댄스팀으로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댄스팀이다.
STORY 1.시작은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
지금의 수진 댄스팀은1999년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으로 시작했다.1999년 퀸이 하오샤 헬스클럽에서 에어로빅을 가르칠 때 만들어졌는데 에어로빅에 뜻이 있는 사람을 모아 실력 있는 사람들로 선별된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은BTV'아침을 여는 여자' 조수진을 필두로20여명의 에어로빅 시범단이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STORY 2. 2002년 월드컵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까지, 그 중심은 수진 댄스팀
퀸의 거침없는 도전에 아무 이유 없이 퀸만 보고 따라 와준 이들이 바로 수진 댄스팀이다.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퀸의 노력으로 2002년 월드컵 중국 대표팀 응원단이 되었다.정부 지원이 없고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녀들은 최초의 응원단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어렵게 무대에 섰고 붉은 악마만큼의 성과는 아니었지만 중국 역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중국 국민에게도 보여준 계기를 만들어 냈다.그 이후 수진 댄스팀은 중국 프로농구 전체 공연을 맡게 되면서 치어리더의 시초가 되었다.이후 퀸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 총감독을 맡으며 현장공연의 8~90%의 공연을 소화해 내며 역시 수진 댄스팀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는데 중국 역사적인 무대의 중심엔 늘 퀸, 그리고 수진 댄스팀이 있었다.
STORY 3.그녀들에겐 가족 이상의 믿음이 있다.
그녀들이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건 함께 고난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1999년 방송을 시작,퀸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에어로빅 협회의 견제가 들어왔다.에어로빅 대회 출전 금지,잘못된 대회요강을 주거나 팀원을 빼내어 가는 등 수많은 어려움이 그녀들 앞에 포진했다.퀸은 본인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견제 받으며,본인의 제자라는 이유로 온갖 협회에 불이익을 받는 것을 가슴 아파했다.그러나 그녀는 굴하지 않고 협회의 입김이 닿지 않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다시 일어섰다.팀원들은 강한 그녀를 봤고,퀸은 그녀를 믿어주는 팀원을 만났다.
그녀들은 한 팀원이자 한 가족이다.자잘한 사랑고백부터 집안의 큰일까지 본인의 일처럼,본인의 가족처럼 앞장서서 나선다.때로는 오지랖 넓은 아줌마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그녀들을 더 끈끈하게 만드는 힘이자 사랑이라고.
STORY 4.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에어로빅 협회의 방해에 이어 모든 위험의 순간과 영광을 순간을 퀸과 함께 했다.생소한 의상과 새로운 에어로빅이지만 퀸과 함께 하며 춤의 즐거움을 알았고 열정을 품게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중국 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할 때도 퀸의 지휘하에 응원을 이끌며 중국에 새로운 응원문화 개척에 힘쓰며,최초라는 자부심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중국팀 대표 응원단,최초 프로농구 치어리더단,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 주무대 장식,그녀들의 스펙은 그녀들을 더 춤추게 했고 견고하게 만들었다.
수진 댄스팀의 구성은 1999년 원년 멤버부터1년 전에 들어온 새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경력으로 포진되어 있다. 그녀의 팀에 들기 위해 매일 전국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팀 멤버는 댄스팀원들 모두의 심사로 선발되며 외모보다는 춤에 대한 열정, 끼를 본다는 그녀들의 말이다. 그 이유는 본인들 역시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이라고. 누구나 춤에 대한 열정과 끼만 있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또 그렇게 된 그녀들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이다. 누구나 시작부터 반짝인 사람은 없다. 울퉁불퉁한 겉면을 갈고 닦으며 성장했던 수진 댄스팀, 중국의 최고 치어리더팀이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인기 댄스팀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응원 문화를 개척하고 중국에 치어리더 체계를 도입,지금의 응원문화를 이루기까지 그 중심에는 퀸인 조수진과 그녀의 뒤에서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준 댄스팀이 있다.
조수진과 수진 댄스팀,그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수진 댄스팀
1999년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으로 활동 시작
BTV 아침을 여는 여자 에어로빅 방송 2년간 진행
2002년 한일 월드컵 중국대표팀 응원단
2003년 중국 프로농구 치어리더
2004년 수진 댄스팀으로 정식 회사 설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 8~90%이상 진행
* 퀸과 함께 최초로 중국의 응원문화를 이끌며 중국 최초 치어리더단이자 댄스팀이다.
각종 국제무대,정부초청무대 섭외1순위 인기 댄스팀으로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댄스팀이다.
STORY 1.시작은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
지금의 수진 댄스팀은1999년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으로 시작했다.1999년 퀸이 하오샤 헬스클럽에서 에어로빅을 가르칠 때 만들어졌는데 에어로빅에 뜻이 있는 사람을 모아 실력 있는 사람들로 선별된 조수진과 에어로빅 시범단은BTV'아침을 여는 여자' 조수진을 필두로20여명의 에어로빅 시범단이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STORY 2. 2002년 월드컵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까지, 그 중심은 수진 댄스팀
퀸의 거침없는 도전에 아무 이유 없이 퀸만 보고 따라 와준 이들이 바로 수진 댄스팀이다.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퀸의 노력으로 2002년 월드컵 중국 대표팀 응원단이 되었다.정부 지원이 없고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녀들은 최초의 응원단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어렵게 무대에 섰고 붉은 악마만큼의 성과는 아니었지만 중국 역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중국 국민에게도 보여준 계기를 만들어 냈다.그 이후 수진 댄스팀은 중국 프로농구 전체 공연을 맡게 되면서 치어리더의 시초가 되었다.이후 퀸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 총감독을 맡으며 현장공연의 8~90%의 공연을 소화해 내며 역시 수진 댄스팀이라는 찬사를 받게 되었는데 중국 역사적인 무대의 중심엔 늘 퀸, 그리고 수진 댄스팀이 있었다.
STORY 3.그녀들에겐 가족 이상의 믿음이 있다.
그녀들이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건 함께 고난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1999년 방송을 시작,퀸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에어로빅 협회의 견제가 들어왔다.에어로빅 대회 출전 금지,잘못된 대회요강을 주거나 팀원을 빼내어 가는 등 수많은 어려움이 그녀들 앞에 포진했다.퀸은 본인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견제 받으며,본인의 제자라는 이유로 온갖 협회에 불이익을 받는 것을 가슴 아파했다.그러나 그녀는 굴하지 않고 협회의 입김이 닿지 않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다시 일어섰다.팀원들은 강한 그녀를 봤고,퀸은 그녀를 믿어주는 팀원을 만났다.
그녀들은 한 팀원이자 한 가족이다.자잘한 사랑고백부터 집안의 큰일까지 본인의 일처럼,본인의 가족처럼 앞장서서 나선다.때로는 오지랖 넓은 아줌마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그녀들을 더 끈끈하게 만드는 힘이자 사랑이라고.
STORY 4.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에어로빅 협회의 방해에 이어 모든 위험의 순간과 영광을 순간을 퀸과 함께 했다.생소한 의상과 새로운 에어로빅이지만 퀸과 함께 하며 춤의 즐거움을 알았고 열정을 품게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중국 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할 때도 퀸의 지휘하에 응원을 이끌며 중국에 새로운 응원문화 개척에 힘쓰며,최초라는 자부심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다.
2002년 월드컵 중국팀 대표 응원단,최초 프로농구 치어리더단,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현장공연 주무대 장식,그녀들의 스펙은 그녀들을 더 춤추게 했고 견고하게 만들었다.
수진 댄스팀의 구성은 1999년 원년 멤버부터1년 전에 들어온 새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경력으로 포진되어 있다. 그녀의 팀에 들기 위해 매일 전국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팀 멤버는 댄스팀원들 모두의 심사로 선발되며 외모보다는 춤에 대한 열정, 끼를 본다는 그녀들의 말이다. 그 이유는 본인들 역시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이라고. 누구나 춤에 대한 열정과 끼만 있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또 그렇게 된 그녀들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이다. 누구나 시작부터 반짝인 사람은 없다. 울퉁불퉁한 겉면을 갈고 닦으며 성장했던 수진 댄스팀, 중국의 최고 치어리더팀이자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인기 댄스팀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