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매 새정책 잘 모르는 시민 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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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3-27 14:22|본문
국가에서 주택구매 새 정책을 실시하고있지만 우리주 적지않은 시민들이 잘모르고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가 재정부에서는 2008.11월부터 처음으로 90평방메터이하 주택을 구매할 경우 계약세를 원래 1.5%에서 1%로 인하하고 천분에 일씩 받던 인지세를 잠시 면제하며 토지부가가치세도 면제하는 등 부동산구매 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아침 8시, 기자는 연길시부동산교역관리센터에서 금방 90평방메터이하 주택을 구매한 시민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문: 새로 나온 주택구매 관련 정책을 알고 있습니까?
답: 듣지도 못했습니다.
문: 정책우대는 받았습니까?
답: 모릅니다. 집주인이 모든 수속을 대신 해주어서 모릅니다.
새 정책에 따르면 주택면적이 80평방메터고 교역액이 10만원일 경우 구매자는 예전에 비해 600원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연길시지방세무국 부동산세금래원 관리2과 부과장 량동국입니다.
<정책발표 당시 시민들은 기대심리 때문에 교역을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지금도 교역량은 하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찍 지난 1998년 10월 7일, 국무원에서는 <부동산시장 지속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주택실물 분배방식을 취소하고 주택 분배 화페화제도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도시주민 주택구매 열기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 경우 2007년 도시주민 주택 사유화 비률은 98%에 달했고 14%에 달하는 가정에서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주에는 주택난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이 3만 4천여호가 있습니다. 이가운데 60%에 달하는 주민호가 주택이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가 연길시부동산교역센터를 떠날 때는 점심 11시 40분, 하지만 오전까지 새로운 정책 자문을 하는 시민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국가 재정부에서는 2008.11월부터 처음으로 90평방메터이하 주택을 구매할 경우 계약세를 원래 1.5%에서 1%로 인하하고 천분에 일씩 받던 인지세를 잠시 면제하며 토지부가가치세도 면제하는 등 부동산구매 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아침 8시, 기자는 연길시부동산교역관리센터에서 금방 90평방메터이하 주택을 구매한 시민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문: 새로 나온 주택구매 관련 정책을 알고 있습니까?
답: 듣지도 못했습니다.
문: 정책우대는 받았습니까?
답: 모릅니다. 집주인이 모든 수속을 대신 해주어서 모릅니다.
새 정책에 따르면 주택면적이 80평방메터고 교역액이 10만원일 경우 구매자는 예전에 비해 600원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연길시지방세무국 부동산세금래원 관리2과 부과장 량동국입니다.
<정책발표 당시 시민들은 기대심리 때문에 교역을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지금도 교역량은 하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찍 지난 1998년 10월 7일, 국무원에서는 <부동산시장 지속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주택실물 분배방식을 취소하고 주택 분배 화페화제도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도시주민 주택구매 열기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 경우 2007년 도시주민 주택 사유화 비률은 98%에 달했고 14%에 달하는 가정에서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주에는 주택난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이 3만 4천여호가 있습니다. 이가운데 60%에 달하는 주민호가 주택이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자가 연길시부동산교역센터를 떠날 때는 점심 11시 40분, 하지만 오전까지 새로운 정책 자문을 하는 시민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