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월 도시 집값, 전년동기대비 1.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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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5-13 10:01|본문
중국의 4월 집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하락했다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통계국이 12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4월 전국 70개 도시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3월에 0.2% 줄어들었다.
신규 주택가격은 지난해 동기대비 1.7% 하락했으나, 그폭은 3월에 비해 0.2% 감소했다. 90㎡ 이하 신규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하락했으며, 3월보다는 0.5% 인상됐다.
신규 주택가격이 지난해 동기대비 인상된 도시는 모두 26개로 인촨(银川) 6.7%, 시닝(西宁) 5.0%, 란저우(兰州) 4.7%, 구이양(贵阳) 3.3%, 선양(沈阳) 2.7% 등이었다.
반대로 인하된 도시는 44개로 선전(深圳) -8.8%, 스자좡(石家庄) -7.4%, 광저우(广州) -6.7%, 난징(南京) -5.4%, 샤먼(厦门) -5.3% 등이었다.
전달인 3월보다 주택가격이 인상된 도시는 47개로 광저우(广州) 2.1%, 선전(深圳) 2.0%, 란저우(兰州) 1.2%, 창춘(长春) 1.0%, 쿤밍(昆明) 0.9% 등이었다.
반면 인하된 도시는 14개로 주로는 항저우(杭州) -0.6%, 다렌(大连) -0.3%, 난창(南昌) -0.2%, 우한(武汉)과 하얼빈(哈尔滨)이 -0.1% 등이었다.
기존주택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었으나 하락폭은 전달(3월)에 비해 0.4% 줄어들었다.
4월 중국의 비(非)주택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하락했으나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4월 오피스텔 가격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올랐고, 상업용 건물은 0.6% 내렸다.
한편,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중국의 부동산개발투자는 7,290억위안(약 138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부동산 판매 규모는 7,996억위안(약 151조원)으로 38.6% 증가했다.
발표에 따르면 4월 전국 70개 도시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하락했으나 하락폭은 3월에 0.2% 줄어들었다.
신규 주택가격은 지난해 동기대비 1.7% 하락했으나, 그폭은 3월에 비해 0.2% 감소했다. 90㎡ 이하 신규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하락했으며, 3월보다는 0.5% 인상됐다.
신규 주택가격이 지난해 동기대비 인상된 도시는 모두 26개로 인촨(银川) 6.7%, 시닝(西宁) 5.0%, 란저우(兰州) 4.7%, 구이양(贵阳) 3.3%, 선양(沈阳) 2.7% 등이었다.
반대로 인하된 도시는 44개로 선전(深圳) -8.8%, 스자좡(石家庄) -7.4%, 광저우(广州) -6.7%, 난징(南京) -5.4%, 샤먼(厦门) -5.3% 등이었다.
전달인 3월보다 주택가격이 인상된 도시는 47개로 광저우(广州) 2.1%, 선전(深圳) 2.0%, 란저우(兰州) 1.2%, 창춘(长春) 1.0%, 쿤밍(昆明) 0.9% 등이었다.
반면 인하된 도시는 14개로 주로는 항저우(杭州) -0.6%, 다렌(大连) -0.3%, 난창(南昌) -0.2%, 우한(武汉)과 하얼빈(哈尔滨)이 -0.1% 등이었다.
기존주택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었으나 하락폭은 전달(3월)에 비해 0.4% 줄어들었다.
4월 중국의 비(非)주택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하락했으나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4월 오피스텔 가격은 지난해 동기대비 1.1% 올랐고, 상업용 건물은 0.6% 내렸다.
한편,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중국의 부동산개발투자는 7,290억위안(약 138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부동산 판매 규모는 7,996억위안(약 151조원)으로 38.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