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중국. 미국. 일본. 프랑스. 한국. 캐나다 등의 대외 무역 총액 비교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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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중국. 미국. 일본. 프랑스. 한국. 캐나다 등의 대외 무역 총액 비교중국이 세계에서 무역액 1대 국가로 ,한국은 세계 7대 수출입국가로 부상

  1분기 각국의 (GDP) 관련 정보를 보았는데 오늘 다시 1분기 일부 국가의 화물 무역 수출입 총액 데이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중에 중국과 미국의 상품무역총액은 모두 1만억달러를 초과했는데 중국은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하는데 미화로 환산하면 10,272.1억달러에 달하고 미국은 약 10,066.9억달러에 달한다.

일본과 프랑스의 1분기 대외무역 총액(독일 제외)은 모두 3000억달러 이상이다.

일본해관의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일본의 화물 수출입 액은 3,528.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이 중 일본의 수출은 1,737.7억달러로 5.7% 감소했다. 

미국, 중국과 한국은 일본의 3대 수출무역 파트너이다. 대외수입은 1,790.3억달러로 3.6% 하락한다. 중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는 3대 수입 상대국이다.

유럽 연합 통계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프랑스의 화물 무역 수출입 액은 3,135.9억달러로 3.4% 하락하였다. 이 가운데 프랑스가 2.7% 감소한 1,456.7억달러를 수출했다. 1~3대 수출 대상국은 독일 스페인 미국이다. 경외수입(대외수입)이 1,679.2억달러로 3.9% 하락하였다.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는 프랑스의 1~3대 수입국이다.

한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다른 일부 국가의 데이터

한국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1분기 한국의 화물 수입 수출액은 2,561.4억달러로 동기대비 7.7% 하락했다. 이 가운데 한국의 수출은 1,327.3억달러로 8.5% 감소했다. 중국 미국 베트남은 수출 3대 대상 국가 이다. 국외로부터의 수입은 1,234.1억달러로 6.8% 하락 하였습니다. 중국 미국 일본은 한국의 수입 1~3위 국가다. 

일본은 한국의 3대 수입국가 이나 3대 수출국은  아니다는 점이다. 주로 주요 첨단 중간재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제 3국으로 조립하여 수출하는 구조이다.

1분기 캐나다의 대외 상품 무역도 1.6% 하락한 하락세를 보였다. 수출입 액은 2,162.6억달러로서 수출액은 1,053.5억달러이고 수입액은 1,109.1억달러이며 무역적자는 55.6억달러이다.

비록 중국은 캐나다의 2위 파트너 국이지만 미국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같은 북미국가 이지만 지난 3개월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액은 1,363.44억달러이고 중국과의 무역액은 178.3억달러에 불과했다.1분기 싱가포르의 화물 수입 수출액은 1,820.5억달러이고 수출은 949.6억달러이며 수입은 871.1억달러였다.

스위스의 화물 수출입 액은 1,382.2억달러이고 수출은 737.9억만달러이고 수입은643.3억달러 였다. 호주의 화물무역은 수출입이 1,161.4억달러이고 수출이 638.4억달러이며 수입이 523.6억달러이다.그 외에 브라질의 상품 수출입 액은 947.9억달러이고 터키의 화물 수출입 액은 911.8억달러이며 그리스의 화물 수출입 액은 249.2억달러이다.

1분기 무역 흑자를 낸 국가는 중국, 한국, 싱가포르, 스위스, 브라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