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중국 추석 中秋節 역사를 잘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21-09-20 17:17|

본문

중국의 추석中秋節  . 음력 8월 15일로 춘절(春節), 청명절(清明節), 단오절(端午節)과 함께 중국 4대 전통 명절 중 하나이다.  

  

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중국 4대 전통 명절의 하나이다. 중국은 2008년부터 중추절을 국가법정휴일로 제정하였다. ‘중추’라는 말은 《주례(周禮)》에 가장 처음 등장한다. 기록에 따르면, 중국 고대 왕들은 음력 8월 15일 달을 향해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고대 중국에서는 1년 4계절(3개월)을 1개월씩(孟 혹은 初,仲,季) 나누었는데, 음력 8월 15일은 가을의 중간인 '중추(仲秋)'라 하였다. 이것에 착안해 8월 15일 달에 제사 지내는 날을 중추절(仲秋節 혹은 中秋節)이라고도 불렀다. 이 외에도 ‘팔월에 행하는 행사’라 해서 팔월절(八月節) 혹은 팔월회(八月會)라고 부르기도 했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라는 뜻을 따 단원절(團圓節)이라 부르기도 했다.

 1. 역사 

 중추절의 기원과 관련해 전해지는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하나는 다음과 같다. 아주 오랜 옛날 하늘에 태양이 열 개가 떠 있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1년내내 뜨거운 태양이 작열해 땅이 갈라지고, 모든 작물이 메말라 죽는 등 인간들이 고통에 허덕였다. 고통 받는 인간들의 모습을 본 하늘의 제왕이 더 이상 이를 방치하면 안되겠다 싶어 활을 잘 쏘기로 정평이 난 호우이[後羿]를 불러 9개의 태양을 활로 쏴 떨어뜨리고 하나만 남겨두라고 하였다. 


호우이는 명령대로 9개의 태양을 떨어뜨려 인간세상을 구하고, 영웅이 된다. 그 후 호우이는 창어[嫦娥]라는 예쁜 부인도 얻고 인간세상을 구한 영웅으로 추앙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활을 잘 쏘는 호우이는 사냥을 매우 즐겼는데 하루는 사냥을 하러 쿤룬산[崑崙山]에 갔다가 우연히 서왕모(西王母, 신화 속의 여신으로 곤륜산에 살며 불로장생의 선도(仙桃)를 키웠다고 전해짐)를 만나게 된다. 

호우이는 서왕모로부터 먹으면 하늘로 승천해 신선이 될 수 있는 신비의 묘약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인 창어를 두고 혼자 하늘로 올라갈 수 없었던 호우이는 신비의 약을 창어에게 맡겨두었다. 이 때 호우이의 부하 중 한명인 펑멍(蓬蒙)이 이 사실을 알고 약을 훔칠 기회만를 노리고 있었다. 하루는 호우이가 부하들을 모두 이끌고 사냥을 나가는 날이었다.

 펑멍은 이 기회를 틈타 약을 훔치기 위해 창어의 방으로 들어갔다. 놀란 창어는 어찌할 바를 모르며 당황하다가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펑멍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그 자리에서 신비의 묘약을 꺼내 삼켜버렸다. 그러자 창어의 몸이 하늘로 향해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남편을 홀로 두고 갈 수밖에 없었던 창어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가깝다는 달에 남아 남편을 그리며 살게 되었다. 

한편 사냥에서 돌아온 호우이는 시녀로부터 낮에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가슴 아파하며 통곡하였다. 그 날 이후 호우이는 달에서 창어가 자신을 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내가 좋아하던 뒷정원에 제사상을 차려 향초를 꽂고 아내를 그리워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전해지면서 사람들도 8월 15일 불쌍한 창어가 달에서 무사 평안하게 지내길 기도하는 제사를 치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유래가 되어 지금의 중추절 명절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중추절과 관련해 전해지는 또 다른 전설도 있다. 옛날에 하늘나라 궁전에 우강[吴刚]이라는 장군이 살았는데 달의 여신 창어[嫦娥]의 아름다움에 반해 마음을 고백했으나 매번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강은 끊임없이 창어를 향해 구애를 하였는데 이를 참다 못한 창어가 달에서 자라는 계수나무를 자를 수 있으면 사랑을 받아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달에서 자라는 계수나무는 도끼로 찧는 순간 금방 그 자리가 아물어 평생 도끼질을 해도 절대 쓰러뜨릴 수 없는 나무였다. 그 사실을 모르는 우강이 지금까지도 달나라에서 계수나무에 도끼질을 하고 있다는 전설이다.

 

 2. 의례와 놀이

 

 

1) 달맞이

중추절에 하는 가장 대표적인 놀이는 달맞이이다. 달맞이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달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달을 감상하며 소원을 비는 것이다. 달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차리는 제사상에는 향초를 피우고 갖가지 음식을 놓는데 단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월병[月饼]이나 수박 같은 둥근 과일을 놓는다. 이때 수박은 연꽃처럼 모양을 내 제사상에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옛날에는 가족들과 모여 달빛이 비추는 곳에 제사상을 놓고 제사를 지낸 후 월병을 모든 가족 인원수대로 똑같이 잘라 나눠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요즘에는 달에 제사를 지내는 것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이 더욱 일반화 되었다. 주로 가족의 화목과 단합, 건강과 행복을 빈다. 달에 제사를 지내는 것 보다 달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이 유행하게 된 것은 당(唐)나라 때부터이다. 문학이 발달했던 시대에 많은 시인들이 달빛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를 읊고 쓰면서 백성들 사이에서도 중추절에 달을 감상하는 풍습이 보편화되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달을 향해 기도를 하는 것과 관련해 전해지는 재미난 설화가 하나 있다. 제(齐) 나라 때 우옌[无盐]이라는 못생긴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매일 밤 궁에 들어가 궁녀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달에 소원을 빈 덕분인지 얼굴은 못생겼어도 인품이 훌륭했기에 입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해 8월 15일, 밤길을 거닐던 황제가 우옌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달빛 아래 서 있는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 그녀를 황후로 삼았다고 한다. 그 이후부터 어린 여자아이들이 달나라 여신인 창어(嫦娥)처럼 예쁜 얼굴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풍습이 생겨났다는 설화이다.

  

2) 투얼예[兔儿爷]

투얼예는 토끼머리에 사람의 몸을 하고 있는 인형으로 명(明)나라 말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투얼예는 달나라 절구통에 불로초 넣고 찧는 토끼가 산다는 민간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달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 졌다. 그러나 청(清)나라 때부터 제사용으로 보다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기능이 바뀌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매년 중추절이 되면 여기저기서 투얼예를 내놓고 파는데 황토 진흙이나 나무를 주재료로 하며 토끼 머리에 장군복을 입힌 모양이 대부분이다. 

 

3) 등놀이 

명·청나라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중추절 당일 밤에 등놀이를 하는 풍습인데 주로 중국의 남쪽 지역에서 행해진다. 특히 원소절(元宵節) 때 행하는 등놀이와는 달리 보탑모양의 등을 사용한다.

 

3. 음식

 

중추절의 가장 대표적인 먹거리는 바로 월병이다. 원래 월병은 달에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사용품이었다. 둥근 달 모양을 닮아 화합과 단결을 상징한다. 중추절에 월병을 먹기 시작한 것은 원(元)나라 때부터라고 전해진다. 당시 몽골족이 한족을 통치하고 있던 시기였는데 주원장(朱元璋)이 몽골족의 진압에 항의하는 봉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한날 한시에 사람들을 모아 거사를 치르기 위해서 단 시간 내에 봉기를 일으킬 시간과 장소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했는데 몽골족들의 감시가 매우 삼엄해 쉽지 않았다. 방법을 고심하던 중 주원장의 부하인 유백온(刘伯温)이 음력 8월 15일 월병 속에 거사를 치를 날짜를 적은 종이 쪽지를 몰래 넣어 각지의 사람들에게 돌렸다. 봉기는 성공하여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명나라를 세웠다. 명나라 최초의 황제가 된 주원장은 이 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중추절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월병을 상으로 내렸다고 한다. 이것이 유래가 되어 월병은 중추절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이 되었다.

 

4. 오늘날의 중추절

 


중추절은 중국의 4대 전통명절의 하나이지만 한국의 추석만큼 큰 명절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중추절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더 긴 기간 동안 쉬는 국경절이 있기 때문에 중추절에 교통대란을 감내하면서까지 고향에 돌아가는 사람들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최근에는 제사상을 차려 달에 제사를 지내거나 월병에 서로의 행복이나 화합을 기원하는 문구를 적은 쪽지를 적어 넣는 옛 풍습도 사라졌다. 

그러나 여전히 중추절이 되면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월병을 나눠 먹고 둥근 달을 보며 서로간의 단결과 화합,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남아있다. 최근 홍콩 등 지역에서는 중추절을 기원하는 등놀이 행사를 거행하기도 해 세계각지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0

역사/교육 목록

역사/교육 목록
中 여전히 유학생 배출국 1위… 한국은 10위 인기글 중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유학생 배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학’이라는 개념이 달라지면서 과거 인기 없었던 국가와 전공이 중국 유학생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4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중국 및 세계화 센터(CCG)가 발표한 ‘중국 유학 발전 보고서 청서(2023-2024)’에서 최근 영국과 미국 유학 비…(2024-04-14 13:48:17)
석사생 ‘기숙사 제공’은 옛말, 변하는 중국 대학 인기글 [사진 출처=신민만보(新民晚报)] 석사생들에게 별도의 기숙사를 제공했던 중국 대학들이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무조건’적인 기숙사 제공은 없다고 발표한 학교들이 늘고 있다. 12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석사생을 대상으로 기숙사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대학의 2024년도 신…(2023-12-19 12:36:02)
하로동선(夏爐冬扇)과 역발상 마케팅 인기글 하로동선(夏爐冬扇)은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의미이다. 철에 맞지 않거나 쓸모없는경우를 일컫는 은유적인 표현이다.무더운 여름날 다른 사람에게 화로를, 겨울에 부채를 실제로 선물했다면 개념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당연히 계절에 걸맞지 않게 겨울에 부채가 무슨 소용이 있고 여름에 화로가 아무런 효용이 없다는 생…(2022-08-09 18:12:11)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랴." (燕雀安知鴻鵠之志). 인기글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랴." (燕雀安知鴻鵠之志). 내 뜻을 상대가 몰라줄 때 하는 우스갯소리다. 보통 사람이 지도자의 고매한 의도를 어떻게 헤아리겠냐는 의미다. 원전인 '사기'의 '진섭세가'엔 참새는 연작(제비와 참새), 봉황은 홍곡(기러기와 고니)으로 표현된다(燕雀安知鴻鵠之志). 진나라 말기, 진승(陳勝·?…(2022-04-18 14:49:45)
절제을 아는 자가 가장 강한 자이다 인기글 "꽃길만 걸으세요." 누군들 꽃길을 걷길 바라지 않겠는가. 사회적 성공을 거둔 이들이 교도소 담벼락길을 걷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력과 인생 말로, 외면 성공과 내면 평화가 비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고한 크리스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단 한 번만의 작은 유혹에 넘어가서"라며 한 번만이 한 번만…(2022-04-18 14:28:05)
작은 이익을 따지다 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인기글 혁신의 적은 혁신이다. 과거의 것을 모두 바꾸고 새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바빠진다. 조급하게 성과를 빨리 내려고 하면 여기저기 손을 안 대는 것도 없지만, 되는 것도 없다. 속도에 대한 리더들의 조바심은 예전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공자의 제자 자하가 '신임 관리자가 명심해야 할 한 말씀'을 청했다. 그때 공자…(2022-04-18 14:15:02)
가난과 부자에 대한 공자의 대답 인기글 세상에 속이지 못할 3가지는? 가난, 기침, 사랑이라고 한다. 가난하면 '하고 싶은 일을 못할 뿐'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하는' 부자유가 따라온다. 한자 자원으로도 유추할 수 있다. 축하의 하(賀)는 입인사론 부족하고, 재화(貝)를 보태줘야(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귀할 귀(貴)가 양손(…(2022-01-06 19:09:18)
상선약수(上善若水)와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인기글 물은 햇빛과 더불어 세상을 이루는 필수 요소이다. 지구상의 모든 존재, 나무나 풀, 동물은 물이 없으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할 필수적인 존재다. 동시에 물은 '겸손함의 대명사'로 일컬어진다. 물은 그저 낮은 곳으로만 찾아서 흐르는 것 같지만 마침내 大海에 이…(2021-12-12 11:09:41)
당태종처럼 따끔한 직언 유도하라 인기글 고성과 조직의 비밀병기는 무엇일까? S급 인재, 탁월한 리더? 모두 아니었다. 고성과 조직의 특성을 탐구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연구 결과, 중요한 요인은 팀원의 상호작용, 심리적 안전감이었다. '내 의견을 이야기해도 경시·무시당하지 않을 것'이란 심리적 안전감이 결정적 요소였다. 유방이 항우를 이긴 비결은 늘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何如)' 하고 의견을 구한 것이었다. 반면 항우는 '내가 어떤가(如何)' 하며 자기 과시의 슈퍼맨이 되고자 했다. '정관의 치'를 이끈 당태종(59…(2021-12-12 11:06:01)
술 셌다는 孔子의 주덕(酒德)은 인기글 술 셌다는 공자의 주덕(酒德)은 논어'의 '향당' 편에 나오는 '유주무량 불급란(唯酒無量 不及亂)'에서 주량 제한 없고 흐트러짐 없어 술로 인한 곤란 경계한 공자자신의 주량 고집하기보다술자리 성격따라 적정량 조절주량과 주덕의 균형감 강조 "주량이 어느 정도인가"란 질…(2021-11-16 12:21:45)
QS 아시아 대학, 상위 10위권에 中대학 5곳 포함 인기글 베이징대 2위∙칭화대 5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고등교육 연구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11월 2일 ‘2022QS 아시 대학 순위’를 공개했다.3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아시아대학 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중국 대학이 5곳이 포함되었다. 베이징대학이 2위, 칭화대 5위, 저장대 6위…(2021-11-10 16:06:27)
‘난득호도(難得糊塗)’ 와 ‘호행사병(虎行似病)’ 인기글 '채근담'이라는 책에도 나와 있는 응립여수 호행사병(鷹立如睡 虎行似病)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매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병든 것처럼 걷는다’고 했다. 이른바 호랑이 걸음은 ‘딛는 것’이 아니라 살살 ‘옮기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조신하게 행동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호랑이의 걸음에서 제왕의 권위와 위엄이 묻…(2021-10-29 21:47:53)
‘쌍감’ 정책 후 베이징 사교육기관 60% 급감…상하이도 2… 인기글 중국 정부가 의무교육 단계 학생을 대상으로 ‘쌍감(双减, 숙제∙사교육 부담 경감)’ 정책을 본격 시행한 뒤로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 사교육 기관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재신망(财新网)에 따르면, ‘쌍감’ 정책으로 베이징 사교육 기관은 60% 급감했고 상하이 의무교육 단계의 학과 사교육 기관은 21.73% 줄…(2021-10-29 21:15:25)
[열람중]중국 추석 中秋節 역사를 잘 아시나요 인기글 중국의 추석中秋節 . 음력 8월 15일로 춘절(春節), 청명절(清明節), 단오절(端午節)과 함께 중국 4대 전통 명절 중 하나이다. ​ ​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중국 4대 전통 명절의 하나이다. 중국은 2008년부터 중추절을 국가법정휴일로 제정하였다. ‘중추’라는 말은 《주례(周禮)》에 가장 처음 등장한다. …(2021-09-20 17:17:44)
월병의 유래, 월병 속 이야기 인기글 ‘청어’의 우화​ 달의 여신 창어(嫦娥)의 우화는 중추절(中秋节) 기간 동안 빼놓을 수 없다. 바로 열 개의 태양이 동시에 떠올랐던 재앙적인 해에 열 개의 태양 중 아홉을 격추시킨 영웅적인 궁수인 고대 영웅 호우이(后羿)의 이야기이다. 전설에 따르면 호우이는 자신의 새로운 힘으로 인해 불사의 영약을 받게 된다. 이 사…(2021-09-18 15:04:39)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