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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앎은 실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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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2-08 10:48 조회 :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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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앎은 실천에 있다 

 

『논어』첫 구절에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않은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부단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학습을 통해서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진정으로 깨우쳐야 한다는 것을 공자는 더욱 강조하고 있다.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부지위부지(不知爲不知) '는 "그것을 알면 안다고 하고,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고 하라."는 뜻으로 앎의 기본을 말하는 글입니다. 

  

이것은 아는 것과 아는 척하는 것의 차이를 말한 것으로 앎의 기본은 정직함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의 ‘知’ 자는 지혜를 뜻하는데, "모르면서 안다고 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속이며 아는 척 하는 것은 앎의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본래 공자가 말하는 앎이란 근신의 미덕에서 나옵니다. 말하자면 ‘知’란 안으로는 충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반성하고, 밖으로는 존현(尊賢)의 자세로 태만함과 오만함을 경계하며 진정한 학문의 길을 가라는 메시지입니다. 

  

술이편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에 "德之不脩(덕지불수) 學之不講(학지불강) 聞義不能徙(문의불능사) 不善不能改(불선불능개) 是吾憂也(시오우야)"라는 구절이 있다. 

  

"덕을 닦아 실행하지 못하고, 학문을 배우고 익히지 못하고, 의를 듣고 나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착하지 못함을 능히 바로잡지 못함이 나의 근심"이라는 공자님의 솔직한 탄식을 표현하고 있다. 

  

논어 자로편에도 “雖多 亦奚以爲(수다, 역해이위: 아무리 시를 많이 외운대 하더라도 또한 어디에 쓰겠는가)‘라는 말도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즉 ‘배움이 배움 그 자체로만 끝난다면 ,별 의미를 둘수 없다’는 이치로 실생활에의 적용과 응용을 위해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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