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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가운데 말이 없음은 참다운 군자 -주중불어 진군자(酒中不語 眞君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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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3-05 23:07 조회 :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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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불어(酒中不語) - 『史記』

사마천의 사기에 의하면 “주중불어 진군자(酒中不語 眞君子) : 술 마신 가운데 말이 없음은 참다운 군자라 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술은 먼저 긍정적 측면으로 제사를 지낼 때 조상과 나를 이어주는 매개물이며, 상하간의 격차를 줄여주고, 투쟁과 갈등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술을 잘못 마시면 주변의 신뢰를 잃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특히『명심보감』에는 술을 마신 뒤 말이 많아지는 것이야말로 술을 이기지 못하는 소인배의 행태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술은 잘 마시면 좋은 음료이지만, 잘못 마시면 오히려 인간관계를 망치고 자신을 망치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바라는 바람직한 음주 습관은 술 마실 때 혼자 말하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등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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