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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일류 대학 중 ‘칭화대’가 가장 학생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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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09-30 16:40 조회 :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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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일류 대학 중 ‘칭화대’가 가장 학생 만족도 높아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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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화원(청화대학교) / 차이나미디어DB

 

중국 교육부의 ‘양광(阳光) 대학 입시 정보 사이트’에는 많은 대학 졸업생들이 있다. 그들이 자기 대학에 대한 실명 평가를 진행했다. 이 평가 통계는 전체적 만족도, 환경 만족도, 생활 만족도로 나뉜다. 이3개 만족도를 합하여 쌍일류 프로젝트(쌍일류 프로젝트는 세계 '일류' 대학과 '일류' 학과(분야)를 만들겠다는 중국의 대학 혁신 역량 제고 사업) 지정 대학과 일반 대학의 순위를 매겼다. 이는 모교에 대한 학생들의 자체 평가이기 때문에 ‘중국 대학계의 ‘다중디엔핑(大众点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쌍일류 대학의 만족도 탑 10]

 

1. 칭화대학(清华大学)

2. 난징대학(南京大学)

3. 샤먼대학(厦门大学)

4. 중국농업대학(中国农业大学)

5. 저장대힉(浙江大学)

6. 화중과기대학(华中科技大学)

7. 상하이지아퉁대학(上海交通大学)

8. 중국과학기술대학(中国科学技术大学)

9. 대외경제무역대학(对外经济贸易大学)

10 .중앙음악학원(中央音乐学院)

 

먼저 쌍일류 대학의 만족도 상위 랭킹을 보면 칭화대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칭화대는 학과 실력은 물론 지원과 복지 역시 최고로 평가받았다. 식당도 많고, 음식도 풍부하고 값도 싸고 환경도 좋은, 이른바 대학계의 엄친아라 불릴 만하다.

 

의외로 난징대가 2위를 차지했고, 베이징대는 상위 10위권 밖에 자리잡았다. 상위 10위권은 대부분 985공정(1998년 5월에 장쩌민(江泽民)이 추진한 중국의 세계적인 30개 명문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학교가 주를 이루었다.

 

중앙음악학원은 중국 예술학교 중 유일한 211공정(21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100여 개의 고등교육기관 및 학과를 선정하여 집중지원하는 교육진흥 프로젝트) 중점 건설학교이다. 

대외경제무역대학 역시 중국의 몇 안되는 재경 계열의 211 대학교이다. 이 대학교들은 학술과 과학 연구 실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지원도 우수하여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 일반 대학의 만족도 top 10

 

1. 쿤산-듀크대학(昆山杜克大学)

2. 심천 - MSU-BIT대(深圳北理莫斯科大学)

3. 저장음악학원(浙江音乐学院)

4. 광둥-이스라엘공과대학(广东以色列理工学院)

5. 상하이-뉴욕대학(上海纽约大学)

 

6. 남방과기대학(南方科技大学)

7. 홍콩중문대학(香港中文大学)

8. 상하이과기대학(上海科技大学)

9. 시안교통-리버풀대학(西交利物浦大学)

10. 심천대학(深圳大学)

 

일반 대학의 만족도는 어떠할까?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바로 일반 대학의 만족도 순위에 있을 것이다. 985공정과 211공정 등에 속하는 대학은 모두 100여 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중국과 외국 대학이 합작해 세운 대학을 제외하자면 저장음악학원이 1위였다. 저장 음악학원은 중국 교육부가 2016년 3월 1일 정식 허가하여 설립한 전일제 보통 학교로 항저우시의 시후구 강변에 위치하고 있고, 환경과 설비가 좋은 편이다.

 

상위 10위권의 대학들 중 5개 학교가 광둥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선전에 있는 학교가 4곳이다. 이를 봤을 때 일반 대학의 만족도는 지역의 재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높은 투자와 높은 효율이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이 랭킹의 6개 대학이 중국과 외국이 합작해 세운 대학임을 볼 수 있다. 쿤산-듀크대, 상하이-뉴욕대, 시안교통-리버풀대, 광둥-이스라엘공과대, 심천 - MSU-BIT대, 홍콩 중문대는 학비는 비교적 비싼 편이다. 지리적 위치는 연해 발전도시에 위치해 있다.

 

선진적이고 학교 운영의 이념은 물론 충분한 자본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느낌을 제공했고,그 결과 호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망] 장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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