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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최고 지략가 제갈량의 계자서(誡子書)를 한번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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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20-03-02 13:52 조회 :3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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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최고  '만고의 충절' '탁월한 지략가' '세상에 둘도 없는 명재상' '지혜의 대명사'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제갈량(諸葛亮, 181~234)

 

 제갈공명이 54세에 죽음을 앞두고 8세인 늦둥이 아들 제갈첨(諸葛瞻 227~263)에게 보낸 86자 편지를 계자서(誡子書)라 부르는데, 소학(小學)에 전문을 실어 놓아 역대 중국 가정의 자녀교육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글이다.

 

 ♦️ 무릇 사내(군자)는 행함에 있어 

 

고요한 마음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 덕을 기르니

 

욕심없이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원대한 뜻을 세울 수 없고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면 뜻을 멀리 이룰 수 없다.

 

 ♦️무릇 배울 때는 고요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고

 

재능은 배움을 통해 얻어진다.

 

배움이 없이 재능을 넓힐 수 없고

 

뜻이 없으면 학문을 이루지 못한다.

 

♦️ 나태하고 게으르면 정신을 바로 잡을 수 없고

 

조급함에 빠지면 심성을 다스릴 수 없다.

 

 ♦️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의지는 세월에 따라 약해지니

 

고목이 말라 시드는 것처럼 

 

두루 세상에서 버림받을 것이다.

 

가난한 초가집에서 탄식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주석 : 제갈첨(諸葛瞻)은 유비의 아들인 2대황제 유선(劉禪)의 행군호위장군(行軍護衛將軍)으로 중용됐는데 사마의 휘하의 장군 등애(鄧艾)로 부터 낭야왕(琅耶王)으로 봉하겠다는 것을 거절하고 전사했다.

 

♦️ 계자서 전문

 

 부군자지행(夫君子之行)

 

정이수신(靜以修身)

 

검이양덕(儉以養德)

 

비담박무이명지(非澹泊無以明志)

 

비영정무이치원(非寧靜無以致遠)

 

부학수정야(夫學須靜也)

 

재수학야(才須學也)

 

비학무이광재(非學無以廣才)

 

비지무이성학(非志無以成學)

 

태만즉불능여정(怠慢則不能勵精)

 

험조즉불능야성(險躁則不能冶性)

 

연여시치(年與時馳)

 

의여일거(意與歲去)

 

수성고락(遂成枯落)

 

다부접세(多不接世)

 

비수궁려(悲守窮廬)

 

장복하급(將復何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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