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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첫 날 8만 6천명 접수, 대학원 총 시험 인원수 330만 넘을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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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10-20 18:14 조회 :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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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첫 날 8만 6천명 접수, 대학원 총 시험 인원수 330만 넘을 것으로 예측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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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 인원/사진=차이나 미디어 DB

 

  2019년 10월 15일, 2020년 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접수가 시작되었다. 오후 5시까지 전국적으로 시험 신청 인원은 8만 6천명을 돌파했으며 그 중 7만 6천명은 아직 대기 중이고, 심사를 통화한 인원은 만 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직군은 중앙 당안관 국가 당안국(中央档案馆国家档案局)으로 경쟁률은 248: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경쟁률은 8.03:1으로 작년에는 4.7:1 이었던 비율에서 거의 두 배 정도 올랐다. 

 

2020년 중국 공무원 시험에서는 약 만 삼천여개 정도의 직군을 선택할 수 있으며 2만 4천명을 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알려져있다. 2019년에 비하면 모집 인은 66%정도 증가한 셈이다. 하지만 선발 인원이 늘어난 만큼 신청 인원도 늘어나 그 경쟁률은 접수 기간 동안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관례대로 세금, 해관 등 부문에서 인재를 대거 채용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시험에서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부문은 지린성 출입국 관리소(吉林出入境边防检查总站)로 30명 정도를 채용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 밖에, 2020년 전국 석사 시험 신청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공무원 시험 신청 추세와 마찬가지로 올해 대학원생의 시험 신청 비율 역시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9년에 석사 대학원 시험 신청 인원은 290만명이었고, 올해는 아직 접수를 받는 중이라 3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잠정 수치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공무원 시험과 대학원 시험 열기는 이미 중국에서는 오랜전부터 주요 추세가 되어왔다. 사회적으로 인재에 대한 요구치가 높아지다 보니 구직자들은 원하는 직업을 위해서는 학력을 더 높여야만 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전일제가 아니라 직장을 다니면서 학교를 다니는 비전일제 대학원생 또한 대학원 시험 인원 수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 수치가 더욱 과장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중국망] 배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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