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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워라밸' 공시 열풍…인기 직렬 100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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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넷 작성일 :19-11-15 16:43 조회 :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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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워라밸' 공시 열풍…인기 직렬 1000대 1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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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두 제공

 

중국에서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하며 극심한 취업난과 안정적인 일자리 수요 증가추세로 중국 국가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국가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23일 중국 한 관영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중국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인 궈카오(国考) 지원자 수가 6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중국 국가공무원국은 내년도 국가공무원 시험에서 2만4천128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올해 선발인원(1만4천500명)보다 약 1만명을 늘렸다. 

중국에서는 2009년 처음으로 공무원 시험 지원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뒤로 11년째 매년 100만명 이상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일부 인기 직렬의 경우 경쟁률이 1천 대 1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실제 중국 국가 기록보관소 공무원은 경쟁률이 1천109 대 1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중국 시장관리감독총국과 제2 역사 기록보관소 등도 1명을 선발하는 자리에 1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국가공무원국은 오는 24일 공무원 시험 지원 접수를 마감하고, 다음 달 24일 지역별, 기관별로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중국에서 공무원 시험 열풍이 부는 이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민간 기업과 비교해 임금 수준이 비교적 낮지만,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갈수록 높아지는 취업 문턱 역시 공무원 시험이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공무원 시험 서비스 업체 화투닷컴 리만칭 대표는 "일부 인기 직렬은 1천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원자가 없는 직렬도 있다"면서 "수험생들은 근무 조건과 지원 자격 등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망] 장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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