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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리포트]‘작은 유럽’ 와이탄의 잠 못드는 밤
국민소득이 점차 높아지고 중산층 비중이 커짐에 따라 중국의 ‘럭셔리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의 명품 기업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각종 이벤트를 열었지만 이제 중국의 거대한 인구를 공략하기 위해 상하이(上海)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아시아 패션 트렌드의 중심지로 거…(2011-08-18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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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의 아시아 문화 기행] 베이징 만리장성 금산령∼사마대…
자박자박 밟으며 오른다… 모진 풍파 견딘 이천년 세월 속으로새벽 5시. 연례행사보다도 드문 일이다. 이 꼭두새벽에 눈을 뜬 것은. 창문 밖 세상을 보니 아직 세상은 잠들어 있다. 이곳은 베이징. 그것도 시끄럽기로 유명한 베이징역 앞의 작은 숙소다. 오늘은 벼르고 별렸으나 이미 세 차례나 바람을 맞은 당일치기 짧은…(2011-08-15 0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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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의 아시아 문화 기행] 허난성 숭산 소림사
◇중국 숭산 오유봉 능선에 세워진 달마좌상.
소림고수 기대했던 무림지존… 값싼 상혼과 관광객들만 붐벼강호(江湖). 무협지에나 등장하는 이 단어는 여행을 할수록 실감나는 단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중국여행은 어떤 면에서 진짜 무협지 세계와도 같다. 횡단보도를 무시한 채, 파란불이건 빨간불이건 액셀러레이터밖에…(2011-08-15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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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의 아시아 문화 기행] 딤섬에 담긴 홍콩의 성장사
아침과 저녁 사이의 끼니를 뜻하는 점심(點心)은 원래 불교 용어였다고 한다. 오후에는 밥을 먹지 못했던 ‘오후 불식’이라는 초기 불교의 규율 때문에 승려들은 오후가 되기 전 약간의 요기를 했다. 지금 먹으면 내일 아침까지 먹지 못할 터다. 약간의 요기. 양에 차지 않는 양이었나 보다. 위장이 아닌 고작 마음에 점…(2011-08-08 0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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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천국… 눈감으면 바람결에 海神(장보고)의 숨결이…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한반도는 타민족과 쉽게 섞이기 어려운 지리적 조건을 갖고있다. 하지만 바다에도 길은 있고, 길 위에는 사람이 왕래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사람들이 만나는 곳에서 새로운 문화는 싹튼다.
인천항에서 서해 물길을 따라 가면, 14시간만에 중국 산둥 반도의 동쪽 끝자락에 이른다. 중국 최동단에 …(2011-08-08 08: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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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역사의 수상도시 오진(烏鎭, Wuzhen)
(사진설명: 환상의 오진)
(사진설명: 오진의 야경)
중국 남방의 유명한 수상도시인 오진(烏鎭, Wuzhen)은 소박하고 전통적인 건물을 통해 유구하면서도 두터운 문화적 함의을 발산한다. 천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수상도시 오진은 "동방문명의 활화석"으로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절강(浙江, Zhejiang)성 가흥(嘉興, Jiaxing) 동향(桐鄕, Dongxiang)시에 위치한 오진은 절강성 소재지 항주(杭州, Hangzhou)에서 차를 타고 한 시간동안 북쪽으로 가면 이르게…(2011-08-08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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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9999칸의 자금성에 놀라고… 새하얀 만리장성…
마르코 폴로가 서양인에게 처음 알려준 동양은 중국이었다. '황금의 땅' '신비의 나라'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 중심이 베이징이다. 뭐든지 큰 중국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9999칸의 자금성이 있고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도 볼 수 있다. 3000년의 역사를 가진 이 도시는 동북아를 제패한 제국의 흥망성쇠를 묵묵히 지켜봤고,한 나라의 왕이 한낱 식물원의 정원사로 바뀌어 버리는 모습도 목격했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곳인 만큼 도시 곳곳은 수많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도시 곳곳…(2011-08-08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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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산을 답파하다 1
오악의 으뜸, 신앙의 산황동호씨가 개발한 D코스로 올라 계단길로 하산… 짜릿한 칼바위능선 만끽
태산은 중국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예로부터 동악(東岳), 태악(太岳), 대종(岱宗), 대산(岱山)이라 불렀고, 춘추시대(BC722~BC481)부터 태산이란 이름으로 정착했다. 태산은 오악독존(五岳獨尊), 오악독종(五岳獨宗), 오악지장(五岳之長) 등으로 불리며 중국의 오악(또는 오대산) 중 으뜸으로 꼽았다. 오악독존의 태산은 오랜 시간동안 중국민들의 정신적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오악은 동악 태산(…(2011-08-08 0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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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산을 답파하다 2
산행들머리에서 정상까지 평균 5시간 소요
그를 만난 이튿날 태산에 등산 온 철원산악회 일행들과 함께 동남쪽 D코스를 따라 산행에 나섰다. D코스로 정상에 올라 기존 계단길인 A코스로 하산했다. D코스는 행화촌 마을에서 출발해서 연화봉~아토봉~칼바위능선~태산 정상에 이른다. 태산엔 봉우리가 많은 만큼 이름 없는 …(2011-08-04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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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산을 답파하다 3
인터뷰
태산에 7개 등산로 개발 황동호 중국태산트레킹 사장
“중국에 등산붐 일으킬 겁니다.”
“2005년 5월부터 이틀에 한 번꼴로 태산에 올라 등산로를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갔던 길 10회 이상, 1년에 200회 이상 태산에 올랐습니다. 2년간 개척했으니, 총 400회 이상 태산을 오르내린 셈이죠. 아마 저가 세상에서 제일 많이 태산에 올랐을 겁니다.”
중국태산트레킹을 만들어 태산 가이드를 하고 있는 황동호(51) 사장. 처음엔 고생도 무지 했다. 눈이 와서 없어진 길을 찾아 헤매다…(2011-08-04 0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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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타이베이, 대나무 죽순같은 `101빌딩` 위용
타이완은 타이완 해협 한가운데 떠있는 작은 섬나라다. 위치상으로 상하이와 홍콩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국 푸젠성에서는 동쪽으로 150㎞쯤 떨어져 있다. 타이완의 북쪽 끝부분에 위치한 타이베이는 이 나라 수도로 정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세계 4대 박물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국립고궁박물원을 비롯해 총통부, 중정기념당, 용산사 등과 같은 명소들도 모두 타이베이에 있다.
현재 타이완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재의 대부분은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 영향을 많이 받은 것들이다…(2011-08-04 0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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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중국·전통과 현재의 공존 ‘두 얼굴’의 도시
400년 역사 숨쉬는 ‘마카오’
누가 마카오를 작다고 했나. 유럽과 중국의 문화가 동시에 살아 있는 마카오는 보통 홍콩 여행길에 하루 짬을 내 둘러보는 곳으로 인기가 있다. 전체 면적 28.6㎢로 반도와 섬을 모두 합쳐 우리나라 종로구만 하다. 그러나 마카오는 면적과 여행의 볼거리가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25개의 세계문화유산과 최신식 호텔과 비즈니스 거리, 좁은 골목 귀퉁이마다 숨어 있는 이국적인 풍경 속으로 발길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2011-08-04 0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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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관광의 황금삼각지대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 Beijing)주변의 하북(河北, Hebei)성에서 역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개발해, 하북성의 세 지역인 승덕(承德, Chengde), 진황도(秦皇島, Qihuangdao), 당산(唐山, Tangshan)과 베이징, 천진(天津, Tianjin)지역을 망라한 관광의 황금삼각지대를 형성…(2011-08-04 0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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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된 북경의 옛 거리
(사진설명: 명절의 전문대가)
올해 2월 9일은 중국에서 원소절(元宵節, Yuanxiaojie)이라고 부르는 정월 대보름이다. 원소절은 중국에서 음력설 연휴의 마지막 고봉이라고 할수 있고 이 원소절을 보내고나서야 설 연휴가 끝났다고 본다. 원소절이 되면 사람들은 한 가족 단란히 모여 여러 가지 소를 넣은 둥근달 모양의 원소를 먹고 등불놀이를 하고 수수께끼를 풀고 꽃 구경과 달구경을 한다.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징(北京, Beijing)의 전문대가(前門大街, Qianme…(2011-08-01 0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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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혁개방 상징마을 - 화서촌(華西村)
(사진설명: 화서촌 전경)
(사진설명: 화서촌)
(사진설명: 농민공원의 오작교)
(사진설명: 가까이에서 본 화서촌)
중국 농촌에서 가장 부자동네로 널리 알려진 화서촌으로 등소평의 개혁개방 성공의 상징마을이다. 예전 한국이 새마을 운동을 하면서 생긴 시범마을과 다소 다른점은 정부의 지원도 있었지만 촌민…(2011-08-01 0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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