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대 명문코스 송백CC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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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1-03-31 08:24|본문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중국 10대 명문코스로 선정’된 황산의 ‘송백CC'가 최근 국내 골퍼들을 위한 서울사무소를 운영중에 있다.
중국 황산 송백 리조트&골프클럽은 중국에서도 가히 절경이라고 알려진 울창한 삼림 한가운데에 조성돼 가장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황산 송백CC는 연평균기온 20℃∼25℃로 라운드를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날씨를 자랑하며, 겨울에도 15℃에 머물러 연중무휴 골프가 가능하다.
골프장까지는 공항에서 차로 5분이면 도착이 가능해 중국내 골프장 중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뿐만아니라 골프호텔에서 시내까지 10분이 소요돼 시내관광과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인 직원 및 교포 직원 채용으로 의사소통 및 행사진행 서비스도 편안하게 진행할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직항전세기를 운항하게 돼 보다 쉽게 골프장을 다녀올 수 있다.
황산 송백CC는 인천공항에서 이륙 후 2시간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고 골프장까지 5분이면 당도해 서울서 2시간 30분만 투자하면 바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송백CC는 1996년에 개장했으며 160만평에 조성된 골프클럽 리조트로 무지개곡,비취곡 코스 36홀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2012년까지 회원위주의 부용곡 18홀 코스를 완공할 예정으로 공사중이며 2014년까지 선인곡(계획중) 18홀도 추가 개장을 기획중에 있다.
무지개곡 코스는 파72에 전장이 7032야드로 아마추어들이 라운드하며 가장 재미있게 공략할 수있는 거리를 보이고 있으며 모든 홀이 도그렉홀로 이뤄져 색다른 공략의 묘미를 제공한다. 미국의 유명 코스디자이너 로널드 프리엄이 설계했다.
그중에서도 파4, 3번홀(348야드)은 티박스 바로 앞 이 해저드여서 심리적 부담이 크지만 홀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 파4 5번홀(332야드)은 그린 앞에 계곡이 있어 심리적 압박이 극에 달한다.
핸디캡 1번인 파5, 17번홀(524야드)은 좌측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매우 아름다운 도그렉 코스로 강한 승부욕과 전략성을 부추킨다.
비취곡 코스 역시 로널드 프리엄이 설계했으며 파72의 7200야드의 계곡형 코스로 독특한 구릉지에 티박스에서 홀까지 시원하게 뻗은 플랫한 골프장이다.
467야드 파5의 1번홀은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린에 이르기까지 오른쪽으로 긴 해저드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178야드의 7번홀은 그린 앞 해저드와 스코틀랜드 벙커를 연상시키는 위협적인 벙커로 돼 있어 공략의 묘미가 남다르다. 12번홀은 3단 그린으로 이뤄져져 있어 정확한 거리 판단에 따른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클럽하우스가 호텔로비와 연결되어 있어 이동거리가 최소화. 간편화 되어있으며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있다.
레스토랑, 맛사지, 바, 프로숍, 연습장, 한식당, 미장원등의 시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외에도 송백 골프클럽은 중국 청소년 골프대회 장소로도 유명하며,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2004년 OMT국제세미나, 2005년에는 미스월드 선발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중국 황산 송백 리조트&골프클럽은 중국에서도 가히 절경이라고 알려진 울창한 삼림 한가운데에 조성돼 가장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황산 송백CC는 연평균기온 20℃∼25℃로 라운드를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날씨를 자랑하며, 겨울에도 15℃에 머물러 연중무휴 골프가 가능하다.
골프장까지는 공항에서 차로 5분이면 도착이 가능해 중국내 골프장 중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뿐만아니라 골프호텔에서 시내까지 10분이 소요돼 시내관광과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인 직원 및 교포 직원 채용으로 의사소통 및 행사진행 서비스도 편안하게 진행할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직항전세기를 운항하게 돼 보다 쉽게 골프장을 다녀올 수 있다.
황산 송백CC는 인천공항에서 이륙 후 2시간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고 골프장까지 5분이면 당도해 서울서 2시간 30분만 투자하면 바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송백CC는 1996년에 개장했으며 160만평에 조성된 골프클럽 리조트로 무지개곡,비취곡 코스 36홀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2012년까지 회원위주의 부용곡 18홀 코스를 완공할 예정으로 공사중이며 2014년까지 선인곡(계획중) 18홀도 추가 개장을 기획중에 있다.
무지개곡 코스는 파72에 전장이 7032야드로 아마추어들이 라운드하며 가장 재미있게 공략할 수있는 거리를 보이고 있으며 모든 홀이 도그렉홀로 이뤄져 색다른 공략의 묘미를 제공한다. 미국의 유명 코스디자이너 로널드 프리엄이 설계했다.
그중에서도 파4, 3번홀(348야드)은 티박스 바로 앞 이 해저드여서 심리적 부담이 크지만 홀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또 파4 5번홀(332야드)은 그린 앞에 계곡이 있어 심리적 압박이 극에 달한다.
핸디캡 1번인 파5, 17번홀(524야드)은 좌측으로 휘어져 돌아가는 매우 아름다운 도그렉 코스로 강한 승부욕과 전략성을 부추킨다.
비취곡 코스 역시 로널드 프리엄이 설계했으며 파72의 7200야드의 계곡형 코스로 독특한 구릉지에 티박스에서 홀까지 시원하게 뻗은 플랫한 골프장이다.
467야드 파5의 1번홀은 티잉그라운드부터 그린에 이르기까지 오른쪽으로 긴 해저드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178야드의 7번홀은 그린 앞 해저드와 스코틀랜드 벙커를 연상시키는 위협적인 벙커로 돼 있어 공략의 묘미가 남다르다. 12번홀은 3단 그린으로 이뤄져져 있어 정확한 거리 판단에 따른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클럽하우스가 호텔로비와 연결되어 있어 이동거리가 최소화. 간편화 되어있으며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있다.
레스토랑, 맛사지, 바, 프로숍, 연습장, 한식당, 미장원등의 시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외에도 송백 골프클럽은 중국 청소년 골프대회 장소로도 유명하며,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2004년 OMT국제세미나, 2005년에는 미스월드 선발대회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