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공지사항

여행

광주 명소 안내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1-01-04 08:35|

본문

■ 월수공원 越秀公園(웨슈궁위안)
광저우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으로, 안에는 오양상(五羊像), 진해루(鎭海樓), TV탑, 쑨원기념비(孫文記念碑) 등이 있다. 광저우시 최대의 규모. 6개의 언덕에 3개의 인공호로 구성되어 각각 놀이시설,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난을 모은 난원(蘭園)도 안에 있다. 교통 : 5, 24, 29路 버스나 1, 3路 트롤리버스로 월수공원에서 하차.

■ 진해루 鎭海樓(전하이루)
월수공원 언덕 위에 위치한 건물로, 안은 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있다. 명대 홍무(洪武) 13년에 건립된 것. 5층의 붉은 건물로, 1~4층이 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있다. 광둥성의 2,000년에 걸친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다. 교통 : 오양상(五羊像)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 육용사 六榕寺(루롱스)
남조(南朝) 시대 479년에 창건된 사찰로, 송대의 시인 소동파(蘇東坡)가 사찰 내의 여섯 그루의 용수(榕樹)나무를 보고 육용이라는 휘호를 쓴 것에서 이 절의 이름이 연유되었다. 경내에는 높이 57.6m, 8각형인 화탑(花塔)이 서 있다. 내부는 17층이고 외관은 9층으로 된 이 탑은 파란 기와, 붉은 기둥, 하얀 벽이 인상적이고 탑 꼭대기에서는 시내를 내려다볼 수도 있다.
교통 : 열차역에서 차로 15분 정도 소요. 2, 3, 4, 6, 7路 트롤리버스로 중산육로(中山六路)에서, 5路 버스로 연신로(連新路)에서 하차

■ 서한남월왕묘박물관 西漢南越王墓博物館
1983년에 월수공원 내의 서한남월왕릉에서 발굴된 청동기, 옥기, 인장 등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이 왕릉은 한때 수도를 광저우에 두었던 서한남월국의 왕, 조매(趙昧:기원전 137~122)의 것이다.
교통 : 월수공원의 난원에서 도보로 5분

■ 유화공원 流花公園(류화궁위안
개의 인공호로 이루어진 80.4㏊의 면적을 가진 공원으로, 호수의 연안을 따라 종려나무가 늘어서 있다. 공원 안에는 분재로 유명한 서원(西苑), 윈난성(雲南省) 양식의 정원도 있다. 기복이 있는 지형에 회랑이나 건물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교통 : 31路 버스로 류화공원에서 하차. 서한남월왕박물관에서 도보로 15분 소요

■ 진가사 陳家祠(천갸쯔)
청(淸)대에 창건된 진(陳)씨 일족의 서원 유적으로, 19동의 중국 남쪽 지방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주요 볼거리는 각 건물들에 장식된 화려한 목각이나 석각, 소조(塑造) 등이다. 바랜 듯한 빛깔이지만 각 조각들에 담겨진 내용은 서유기, 삼국지 등의 소설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것들이라 하나하나가 재미있다. 광둥민간공예관(廣東民間工藝館)으로 되어 있어, 다채로운 민간공예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일명 진씨서원(陳氏書院).
교통 : 광효사에서 도보로 25분, 4, 7路 트롤리버스로, 15, 34路 버스로 중산팔로(中山八路)에서 하차

■ 중산기념당 中山紀念堂(중산기니엔탕
중국의 국부라고 칭해지는 쑨원(孫文)을 기려 1931년에 세운 것. 높이 5m에 8각형으로, 안에는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이 있고, 건물 앞에는 쑨원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1921년 당시에는 대통령 쑨원의 관저였던 자리이다. 건물은 내부에 기둥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독특한 형식의 것이다.
교통 : 월수공원의 중산기념비에서 도보로 5분, 2, 6, 24, 42路 버스로 기념당에서 하차.

■ 회성사 懷聖寺(화이성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교 사원. 627년에 창건되었다. 문 앞에 아라비아 문자가 남아 있고, 사원 내에는 36m의 광탑(光塔)이 있다. 일반에게는 공개하지 않으므로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은 CITS에 신청한다.
교통 : 육용사에서 도보로 15분. 2, 3, 4, 6, 7路 트롤리버스, 5, 6, 21, 24路 버스로 중산육로(中山六路)에서 하차.

■ 광효사 光孝寺(광샤오스)
화난지방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불교사원이다. 현존하는 건물들은 청대의 강희(康熙) 4년인 1665년에 있었던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한 것. 5세기 초에 세워진 것으로 676년에 선종(禪宗)의 창시자인 혜능(惠能)이 불계의 계율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그가 수계(受戒)를 하고 남긴 그의 유발(遺髮)을 봉납한 육조발탑(六祖髮塔)이 있고, 그 밖에 대웅보전, 육조전(六祖殿), 수불각(睡佛閣) 등이 있다.
교통 : 2, 31路 버스로 인민북로(人民北路)에서 하차

■ 황화강칠십이열사묘 黃花崗七十二烈士墓
1911년 청나라를 표적으로 하여 일어났던 무장봉기에서 희생된 열사 72명을 기리는 능묘이다. 신해혁명의 발화점이 되기도 한 이 황화강 봉기를 기념하여 1918년 화교들의 기부금으로 꾸며진 것.
교통 : 6, 11, 16路 버스로 황화강에서 하차.

■ 농민운동강습소구지 農民運動講習所舊趾
1923년에 공산당이 건설한 간부 양성학교의 유적이다. 1926년부터 이 학교의 소장으로 마오쩌둥(毛澤東)이 취임하였고 교사로는 저우언라이(周恩來), 궈모뤄(郭沫若) 등이 활동했다. 현재는 기념관으로 꾸며져 당시의 교사(校舍)나 숙소가 공개되고 있다.
교통 : 1, 22路 버스로 중산서로(中山西路), 대동문(大東門)에서 하차.

■ 광저우동물원 廣州動物園(광저우둥우위안)
중국의 4대 동물원 중 하나. 아열대의 식물이 무성한 14만㎡의 넓은 부지에 꾸며져 있다. 동북호랑이나 판다 등 중국의 진귀한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다. 또 하나 볼 만한 것으로는 수십 종에 이르는 뱀이 사육되고 있는 사관(蛇館). 이곳에서는 약 300종 2,500여 마리의 동물들을 사육하고 있다.
교통 : 황화강공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6, 11, 16路 버스로 동물원에서 하차.

■ 루쉰기념관 魯迅紀念館(루쉰기니엔관)
중산대학 안에 있는 시계탑에 꾸며져 있다. 건물의 2층에서, 1927년 1월부터 반 년 정도 교편을 잡았던 루쉰이 상하이로 가기 전까지 기거했다. 광저우에서의 루쉰의 행적을 중심으로 루쉰의 생애를 각 시기별로 구분하여 사진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 건물의 1층은 쑨원이 소집했던 국민당 제1회 대회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교통 : 3, 4, 11, 12, 33路 버스로 월수중로(越秀中路)에서 하차.

■ 광저우기의열사능원 廣州起義烈士陵園
1927년 12월, 광저우에서 혁명파들이 봉기했을 때 약 5,000여 명이 희생되었는데, 그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안에는 광둥혁명역사박물관(廣東革命歷史博物館)이 있다.
교통 : 1, 2路 트롤리버스나 1, 8, 22路 버스로 열사원(烈士園)에서 하차한다.

■ 황포군관학교 黃浦軍官學校
손문이 당시 일본군에게 대항할 군사를 키우던 곳. 김구, 장개석 등이 이곳을 졸업하고 교사도 역임하였다. 또한 송가황조의 배경 및 자료들도 전시되어 있다.

■ 관광 계획
광저우는 광둥성의 성도이며 화난지방 최대의 도시인 만큼 다른 도시에 비해 비교적 많이 외국 문물에 개방되어 있다. 경제발전을 이루면서 여러 가지 변모를 겪기도 하였지만 가장 중국다운 곳이기도 하다. 하나의 예가 다른 어느 곳보다도 뛰어난 중국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온난한 기후로 풍성한 곡창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이곳은 ‘중국하면 음식이고 먹을 것은 대부분 광저우에 있다’는 얘기가 있듯이 갖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들을 보면서 중국 4대요리의 하나인 광둥요리의 본거지인 것을 직접 느껴 보는 것도 괜찮다. 경제적으로 발달된 도시이기도 한 광저우는 역사적인 문물이 많은 도시는 아닌 것이 마치 상하이를 둘러보는 느낌과 비슷하다. 광저우도 한때는 서구 열강의 지배를 받던 조계시대가 있었던 까닭으로 그 시대의 잔재가 남아 있다. 또, 중국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 대도시인 광저우는 이미 수(隋)·당(唐)시대부터 무역도시로 발전했는데, 이곳이 당시의 바다로 향한 실크로드의 기점이었기 때문이다. 대개는 비즈니스 관계로 많이 방문을 하거나 중국으로 들어가는 루트 중 중간에 들르는 도시이므로, 이곳을 목적으로 관광을 오는 경우는 드물다. 광저우에 머물러야 할 경우는 사업상의 일을 제외하고는 대개 1~2일이나 2~3일 정도의 기간이면 충분하다. 단, 중국요리를 골고루 맛보기 위한 여행이라면 이곳이 최고

중국여행 목록

중국여행 목록
	올해 청명절부터 중국 관광객 대만 개인여행 가능 이르면 올해 4월 초부터 중국 관광객의 대만 자유여행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일보(北京日報)는 중국과 대만 양측은 대륙 관광객의 대만 개인여행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3일 보도했다. 대만은 현재 5인 이상 40인 이하로 구성된 대륙의 단체여행객의 대만 여행만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대만은 올해부터 상하이,베이징 등 대도시를 시범으로 이 지역 시민의 대만 개인여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빠르면 청명절 기간부터 상하이와 베이…(2011-01-06 08:53:49)
	“중국 광저우 관광지로 뜬다” 광저우시·여유국 3월말까지 100명이상 단체관광시 인센티브 제공 중국 광저우시와 광저우여유국은 지난해 12월2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따뜻한 광저우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란 주제로 서울 ‘중국 광저우 관광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중 교류 연 600만명이상 달해 이날 행사에서 챠오젠랴오 광저우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중국은 최근 몇 년 사이 양국의 우호합작 관계가 깊어지고, 각 업종의 교류가 빈번해지며, 기타 국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급속한 …(2011-01-06 08:50:15)
	중국 다롄의 새 관광명물..'왕앵두축제' 중국 다롄(大連)의 대표적인 특산물로는 사과나 해삼 등이 통상 꼽히지만 최근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앵두가 새로운 특산물로 부상하고 있다. 다롄은 '먹는 앵두'에서 '보는 앵두'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밀려들기 시작하는 6월초를 전후로 '왕앵두축제'를 개최, 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대외개방 정책을 실시,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고 농가수입도 증가시킨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다롄의 앵두재배 역사는 190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100년이 넘는 …(2011-01-04 08:57:18)
	비즈니스맨을 위한 뉴 파라다이스! 광저우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며 세계 각국의 비즈니스맨과 여행자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곳이 있다. 중국의 광저우와 다롄. ‘놀 것’은 물론이고 ‘볼 것’에 ‘먹을 것’까지 풍부하다 보니 관광객이 몰리는 건 어찌 보면 당연지사. 특히 사업상 찾은 사람들에게 광저우와 다롄은 최고의 선택으로 기억되곤 한다. 비즈니스맨들이 먼저 주목하고 나선 중국의 신 파라다이스, 광저우와 다롄에서의 후회 없는 중국 여행. 꽃과 풀이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의 3대 도시로 꼽히는 …(2011-01-04 08:53:13)
	[열람중]광주 명소 안내입니다. ■ 월수공원 越秀公園(웨슈궁위안) 광저우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으로, 안에는 오양상(五羊像), 진해루(鎭海樓), TV탑, 쑨원기념비(孫文記念碑) 등이 있다. 광저우시 최대의 규모. 6개의 언덕에 3개의 인공호로 구성되어 각각 놀이시설,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난을 모은 난원(蘭園)도 안에 있다. 교통 : 5, 24, 29路 버스나 1, 3路 트롤리버스로 월수공원에서 하차. ■ 진해루 鎭海樓(전하이루) 월수공원 언덕 위에 위치한 건물로, 안은 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있다.…(2011-01-04 08:35:13)
	상하이, 면세도시 변신 시도 중국 상하이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면세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하이난섬의 면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판단될 경우 상하이를 전체 면세 도시로 만드는 것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상하이 상공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상하이데일리가 30일 보도했다. 그러나 관광관련 당국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면세 도시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된 바가 없다. 상하이 상공위원회 교역 및 상업 부서의 슈 웬지에 담당자는 “세계 주요 도시의 하나로서 상하이는 면세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매우 …(2011-01-04 08:30:35)
	2010"두만강 빙설축제" 초읽기 단계에 "꿈의 강, 신나는 겨울"을 주제로 한 2010"두만강 빙설축제"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섰다. 총투자 300만원을 예상하는 개막식은 빙설과 민속이 어우러진다. 개막식 주요 행사장인 두만강 광장에는 만 6천여개의 얼음덩이로 다양한 형식의 얼음등이 조각된다. 도문시 관광국 이창훈 국장은 "할빈전문가들이 3일전부터 얼음채취를 시작했습니다. 축제에 4천립방메터의 얼음이 수요되는데 지금 속도대로라면 문제없습니다.할빈의 전문가 35명과 시공일군 100명이 이미 도착했는데 조선족 민족복장을 입은…(2011-01-04 08:27:41)
	[동·서양 퓨전도시 중국 칭다오] 여기가 중국이야，유럽이야? 뾰족뾰족한 유럽풍의 붉은 색 지붕들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줄지어 서 있는 풍경. 초록의 나무들이 붉은 지붕과 강렬한 보색대비를 이루며 하나의 거대한 정원을 연상시키는 이곳. 이 한 폭의 그림같은 도시가 인천에서 비행기로 한시간 남짓이면 나타난다면 믿을 수 있을까. 더군다나 중국이라면 ‘만리장성’밖에 모르는 …(2010-12-30 09:28:37)
	칭다오맥주 한 잔에 “캬~” 타이산 풍광에 “와~” 타이산 인근의 취푸는 2000여 년 전 공자가 태어난 지역이다. 공자 사당인 공묘의 지붕. 어쩌다 보니 중국여행만 벌써 여섯 번째다. 그러나 중국의 아름다움을 감지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임을 고백해야겠다. 뒤늦은 ‘유레카’는 중국의 사이즈와 스피드에 적응한 이후 찾아온 일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야 …(2010-12-30 09:24:57)
	중국 칭다오 하면 맥주? 이젠 요트도시! 중국 맥주의 상징이자 유명한 휴양도시인 산둥(山東) 성 칭다오(靑島) 시가 요트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요트경기를 치른 경험과 시설을 바탕으로 국제 요트도시로 변신한 것. 21일 밤 칭다오의 올림픽요트센터에서 ‘칭다오 국제 요트 주(週)' 행사가 개막했다. 29일까지 이어지는 …(2010-12-30 09:08:09)
	'빈민굴에서 마천루까지' 변혁의 중국 한눈에 상하이는 2000년대와 1970년대가 공존하는 곳이다. 높이 솟은 마천루와 마천루 사이에 미로처럼 얽혀 있는 도로, 그리고 어딘가에서부터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각양각색의 사람들. 밤이면 영어와 한자, 일본어가 섞인 붉고 푸른 네온 간판들이 현란한 색을 뿜어낸다. 거대한 마천루군 아래에는 허름한 벽돌집이 다닥…(2010-12-30 08:51:47)
	[중국골프]미션힐스 하이커우CC, 중국 골프의 달라진 위상 … 중국 골프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골프의 경기력만 놓고 본다면 우리에 뒤졌있지만 골프 산업 측면에서는 이미 우리를 추월한 상태다. 특히 골프장의 양적 팽창은 골프 인구의 비례와 더불어 엄청난 속도로 현재 진행형이다. 500∼600여개의 골프장이 개장한 가운데 중국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향후 최…(2010-12-30 08:39:24)
	물가의 화려한 고건물동네 동리(同里, Tongli) (사진설명: 동리의 야경)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 비경이다. 물가의 화려한 고건물동네로 평가되는 동리(同里, Tongli)는 바다속의 진주처럼 다섯 …(2010-12-27 09:02:41)
	촨디샤마을 爨底下村 촨디샤마을 爨底下村 명청시대의 사합원식양식을 가장 완벽하게 보존한채 수백년을 내려온 마을입니다. 그러한 탓에 중국에서도 영화, TV촬영지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게다가 중국역사, 건축학자들 사이에서도 연구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마을은 한씨 집성촌. 한씨韩氏 …(2010-12-27 08:57:01)
	몽롱하고 아늑한 옛동네 서당(西塘, Xitang) (사진설명: 아름다운 서당) 960만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넓은 중국의 땅위에는 아름다운 명소들이 수도 없이 많다. 내외에 이름난 관광지나 관광도시는 물론이고 산과 들과 물가에 산재해 있는 옛 동네 마찬가지로…(2010-12-27 08: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