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20세 젊은이라네!
장춘시 남관구조선족로인협회 20돐 잔치 치러모델출현.
1989년 7월 23일에 설립된 장춘시 남관구조선족로인협회는 7월 26일 협회 설립 20돐 기념행사를 치렀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바깥로인이나…(2009-07-28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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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정부 진출한 조선족 리명…
중국에서 가장 큰 기업가 단체 중국기업연합회의 부이사장을 맡고 …(2009-07-24 0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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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3명 《새중국 창건 영웅모…
애국주의교육활동과 새중국 창건 60주년을 맞아 중공중앙조직부, 중공중앙선전부, 중공중앙통전부 등 11개 부문은 련합으로 《100명 새중국 창건에 돌출한 기여를 한 영웅모범인물과 100명 새중국 창건이래 중국을 감…(2009-07-23 0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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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한국 광고사에 하나의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을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던, 십 수 년 전 한 전자제품의 광고문구입니다.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이 광고문구로 …(2009-07-22 1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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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바라보기를 위해 마음을 열…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생각하고, 생각하는 만큼 행동한다.” 사람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까지의 지각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한 지를 말할 때 흔히 쓰는 표현입니다. 사람의 행동은 몇 단계에 걸친 지각과정을…(2009-07-20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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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머 ‘우리’에 희망이 …
버락 오바마가 44대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가히 혁명적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백인중심 사회인 미국에서 불과 13퍼센트 남짓밖에 안 되는 흑인 중에서 대통령이 선출됐다는 경이로운 결과는 물론 이로써 지난 4…(2009-07-20 0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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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은 한ㆍ중 양국 발전의 동…
"조선족은 한족보다 한국을 잘 알고 한국 사람보다 중국을 잘 압니다."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 청양(城陽)사무소 소장인 김명숙(金明淑.35) 기자.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7∼13일 공주…(2009-07-17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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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조선족의 언어, 문자사…
진작’과 ‘언녕’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 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서‘좀 더 일찍’이란 뜻으로 한국에서는‘진작’이란 단어를 쓰지만 중국의 조선족들은 ‘진작’과 ‘언…(2009-07-17 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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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울수록 서로를 믿고 격…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누군가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이 말을 달리 표현하면, 사람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과 관…(2009-07-17 0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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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울수록 서로를 믿고 격…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누군가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이 말을 달리 표현하면, 사람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과 …(2009-07-17 0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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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여 번 돈을 땅에 투자해 농…
왕청현 왕청진 북구촌의 모해림 부부는 4년전 한국에서 돌아온후 고향에서 농사를 지어 원근에 소문난 부자로 되였다.
모해림과 그의 안해 황염추는 7년전 로무로 한국에 나가 일하여 일정한 재부를 축적하였다. …(2009-07-17 0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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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에 맞설 준비를 해야 …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그러나 저절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가 시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은 원인이 있게 마련이지요. 사람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변화의 양…(2009-07-16 09: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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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사회의 비전을 세워야 합니다
“연변과 조선족사회에는 세 가지가 없었습니다. 발전을 위한 축적된 자본과 자원이 없고, 미래를 꿈꾸며 그것을 디자인(계획)할 사람이 없으며, 그래서 미래를 열어갈 비전(미래상)도 없었습니다.” 연변과 조선족사회에…(2009-07-16 09: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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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지난 8월 28일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흑인 최초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고 수락연설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새삼 역사는 꿈꾸는 자의 편임을 실감했습니다. 오바마의 후보지명에 열광하는 흑인들의 모습을…(2009-07-15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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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민족의 역사는 계속 됩니…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스페인이 낳은 전설적인 가수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 즈음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그는 지금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2009-07-15 0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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