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재한…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재한중국동포 지원방안 모색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과 중국동포단체장 간담회가 대림동에서 열렸다.메르스 여파가 가시지 않는 지난 14일,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은 취임이래 처음으로 중…(2015-06-18 0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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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분야 재외 한인 인재 모국에…
ICT분야 재외 한인 인재 모국에서 역량 펼칠 기회 열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는10일 ICT 전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 신규과제 2차 선정’을 공고했다. 해…(2015-06-18 0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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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장으로 우리기업 패턴 바뀌어…
주식상장으로 우리기업 패턴 바뀌어간다 제2회베이징조선족기업혁신포럼 및 설립4주년 행사뉴노멀시대 우리기업의 혁신은 시대의 흐름에 조준해야‘랑즈’ 상장에 이은 상장회사 노스랜드 방문, 노하우 공유 선도 기업의 상장 및 …(2015-06-18 0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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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조선족상이제대군인 뉴스보도활…
항일전쟁, 해방국내전쟁과 항미원조에 참전했던 훈춘시 조선족들로 구성된 상이제대군인들이 매달마다 뉴스보도 청취를 위주로 전우들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훈춘시 조선족상이제대군인들은 26년전부터 …(2015-06-15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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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문학상 우리 민족 대표적…
길림신문 제2회《두만강》문학상 수상자들이 기타 모임참석자들과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김남현의 소설《우리들의 장마철》대상 수상조선족문단이 새로운 격동기를 잉태하는 록음방초의 초여름, 길림신문 제2회《두만강》문학상 시…(2015-06-15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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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녀걸14] 부녀퇀 기관총명사…
류례없이 간고했던 동북항일무장투쟁시기 북만의 항일련군 제5군엔 녀전사들로 무어진 부녀퇀이 활동하고있었다. 부녀퇀의 대부분 전사들은 동만의 2군에서 넘어간 조선족녀전사들인데 기관총명사수로 이름높은 주신옥(朱信玉, 1…(2015-06-15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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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가수생애 30주년기념 콘서…
정과 효도와 사랑의 조화로 창신적인 콘서트로국가1급 배우이자 동방가무단의 저명한 가수인 최경호씨가 지난 30년동안 12차의 독창음악회에 이어 올해 가수생애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공익콘서트를 가지게 된다.6월12…(2015-06-15 0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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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세대 가정 함께 모여 전통…
6월14일,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에 자리잡은 민들레생태마을에 멋있는 전통문화 체험풍경이 펼쳐졌다. 무려 1000세대나 되는 가정들이 이곳에 모여 대형 된장담그기 체험행사를 마련한것, 이날은 음력으로 사월 스무여드레…(2015-06-15 0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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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담그기행사 전통음식문화를 살리…
6월14일은 화창한 날씨였다. 이날 아롱다롱 민족전통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남녀로소 어린이 할것없이 삼삼오오 떼를 지어 즐거운 마음으로 오색령롱한 채색풍선이 나붓기고 풍악소리 요란한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으로…(2015-06-15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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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장백진흥문예…
곧 다가오는 단오절을 앞두고 6월 12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 십사도구촌은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가 차넘쳤다. 십사도구진정부의 초청으로 현조선족로인협회에서《장백진흥문예하향》공연단을 무어 이곳에 문예공…(2015-06-15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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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화백, 캔버스에 담긴 예술의 …
락엽과 바람 소리가 들려오는 고즈넉한 가을 풍경. 봄향기가 그윽한 고향 자연의 흐름과 움직임, 여러가지 색채 조합을 활용해 희망과 꿈을 바라보는 녀인의 시선을 그려낸 유화. 화가는 유화 물감을 사용해 수채화 느낌…(2015-06-11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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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한국교민들 체육으로 하나됐…
하얼빈 한국교민들 체육으로 하나됐다 2015년 제1회 재중국대한체육회 하얼빈지회장배 체육대회 개최마국광 기자=재하얼빈 한국교민들의 우호관계증진과 화합촉진을 위한 재중국 대한체육회 하얼빈지회장배 체육대회가 지난 6일 …(2015-06-11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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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전통된장 담그러 오세요
《전통된장의 날》을 기념하여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서는 오는 14일, 《1000가족 된장담그기체험행사》를 펼치게 된다. 현재 연길시의란진 련화촌 민들레생태마을에서는 《1000가족 된장담그기체험행사》를 위하여 사전준비…(2015-06-11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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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인거죠
이제부터 시작인거죠 최근 27살의 연변출신 조선족《농민가수》박혜자가 중국가요계의 《새별》로 떠오르고있다.련며칠간 박혜자에 관한 기사들이 국내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창을 도배하였고 박혜자는《록 진달래(Ā…(2015-06-11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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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간 연변 '아리랑 양꼬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아리랑 양꼬치'를 운영하는김장호 씨가 손님들을 위해 양꼬치를 굽고 있다. 한국 대림동 일대는 서울 안의 또 다른 중국이다. 중국어와 한국어가 뒤섞인 간판부터 식당 메뉴판을 채운 중국 각 지…(2015-06-11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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