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인터뷰] 효은상조, 중국동포들에게 실질적 도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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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4-08 09:28본문
기자는 얼마 전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효은상조(孝恩喪助)의 이동욱 장례 지도사를 만났다. 이 지도사는 흑룡강 출신으로, 2006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서울복지병원장례식장과 (주)현대종합상조?제향군인회상조회의 중국인 1급 장례지도사(2007년 5월 자격증 취득)로 뛰고 있었다.
상(喪)을 당하게 되면 누구나 경황이 없게 된다. 그런 와중에도 만만치 않은 장례비에 허둥지둥 무엇부터 했으면 좋을지 몰라 헤매게 된다.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자면 상조지도사와 사전 1:1 상담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동욱 지도사가 하는 일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현재 효은상조는 토탈(전체)이 아닌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타상조의 회원으로 가입 한 고객들도 찾아 와서 상담을 하면 거품을 확 빼 드려서 고객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때문에 가족에 노환, 병환으로 위중한 분들이 계시면 자제분들이 미연이 찾아와서 상담을 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효은상조는 최적의 장례비로 타상조와 동일한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불제 상조회사와 다른 후불제이기에 위험부담도 없다. 아울러 효은상조를 이용하면 할인혜택도 충분히 받을 수가 있다. 이를테면 효은상조는 영등포구, 경기도 부천, 안산 등지 다수 장례식장과 제휴계약을 맺어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가 있다.
이미 효은상조에서 풍부한 경력을 가진 이동욱 지도사는 중국동포들의 어려움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다. 같은 동포출신이기에 누구보다도 동포들의 마음을 잘 아는 그고, 또 그래서 믿음이 더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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