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한국인과 중국조선족 인구 거의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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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4-14 09:43본문
주청도 한국총령사관에 따르면 2008년 말 기준으로 재 산동성 조선족 인구는 총 18만 명, 한국인은 총 11만 명으로 량자가 거의 30만명에 달하고있다.
지역적으로 보면 조선족은 청도시에 12만 명, 연대시에 3만명, 위해시에 2만명, 기타 지역에 1만 여명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인은 청도에 6만 여명, 연대시에 2만 5천명, 위해시에 1만 7천명, 기타 지역에 8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5차인구보편조사에 따르면 2000년 말 기준으로 산동성 조선족 호적인구는 2만 7700명, 흑룡강신문사 산동지사의 통계에 따르면 2004년 말 기준으로 산동성의 조선족 인구는 18만 명, 한국인은 12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근들어 중국의 새로운 세수정책의 출범, 로동계약법의 시행과 글로벌 위기로 재 산동 한국인이 감소됐는바 지역별로 감소 폭이 큰 지역은 20%-30%에 달해 2004년보다 1만 명 가량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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