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현 성화민속원 민속특색관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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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2-02 10:59본문
1기공사 700만원 투자 2기공사 래년 10월 완공
흑룡강성 화천현 성화조선족향의 민속원이 지난 17일 정식 개업하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흑룡강일보가 최근 전했다.
화천현은 흑룡강성 동부에서 가장 큰 조선족집거지이며 또 중국 첫 집체농장 탄생지이다. 가목사시와 19킬로미터 떨어진 이 현은 지리적 우세를 리용하여 조선족민풍민속과 향촌관광을 서로 결합한 민족특색의 관광브랜드를 창조했다. 이는 향후 가목사 주변 주민들의 주말과 휴가때 찾을수 있는 휴식터로 부상할것으로 전망된다.
화천현의 발전전략을 관철하고 '4대산업'을 적극 추진하는 일환인 민속원공사는 2기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기공사 총투자액이 700만원으로 부지면적이 2만여평방미터에 달했다.민속원은 조선민족특색의 민속문화, 의류, 물품, 생활습관, 음식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관광객들이 조선족민속혼례, 민족가무를 구경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만든 불고기, 찰떡, 배추김치 등 조선족특색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기공사는 농업관광제품의 특색을 살려 농업관광특색시범원,농부산물가공관광원,록색채소관광원 등 시범원구를 건설하며 부동한 계절에 따라 '조선족 농가집에서 민족음식을 먹으며 민속을 체험'하는 레저관광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기공사는 래년 10월에 완공하며 전부 공정이 끝난면 년간 경제효익이 760여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현재 '성화쌀'은 전국 30여개 대중도시에서 판매하고 있는바 향후 쌀누룽지, 좁쌀누룽지, 김치, 떡 등 20여종의 조선족특색계렬제품을 개발하여 '성화'브랜드를 전성 나아가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
화천현은 흑룡강성 동부에서 가장 큰 조선족집거지이며 또 중국 첫 집체농장 탄생지이다. 가목사시와 19킬로미터 떨어진 이 현은 지리적 우세를 리용하여 조선족민풍민속과 향촌관광을 서로 결합한 민족특색의 관광브랜드를 창조했다. 이는 향후 가목사 주변 주민들의 주말과 휴가때 찾을수 있는 휴식터로 부상할것으로 전망된다.
화천현의 발전전략을 관철하고 '4대산업'을 적극 추진하는 일환인 민속원공사는 2기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기공사 총투자액이 700만원으로 부지면적이 2만여평방미터에 달했다.민속원은 조선민족특색의 민속문화, 의류, 물품, 생활습관, 음식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 관광객들이 조선족민속혼례, 민족가무를 구경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만든 불고기, 찰떡, 배추김치 등 조선족특색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기공사는 농업관광제품의 특색을 살려 농업관광특색시범원,농부산물가공관광원,록색채소관광원 등 시범원구를 건설하며 부동한 계절에 따라 '조선족 농가집에서 민족음식을 먹으며 민속을 체험'하는 레저관광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기공사는 래년 10월에 완공하며 전부 공정이 끝난면 년간 경제효익이 760여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현재 '성화쌀'은 전국 30여개 대중도시에서 판매하고 있는바 향후 쌀누룽지, 좁쌀누룽지, 김치, 떡 등 20여종의 조선족특색계렬제품을 개발하여 '성화'브랜드를 전성 나아가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