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 권병하 2011년 신년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2-07 09:51본문
새해 인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월드옥타 증경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이제 희망찬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하시는 사업마다 만복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새해를 맞이해 2011년 한 해가 우리 월드옥타 가족 여러분들에게 보람된 한 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되돌아보면 어느 하나도 쉽지 않은 기업환경과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 속에서도 알찬 성장을 이루어가는 우리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드리면서 이 한해도 더욱 많은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특별히 국가적으로는 세계적인 경제 한파 속에서도 우리 민족만이 갖고 있는 남다른 열정 속에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으며 G20세계정상회의를 개최해 세계 속에 우리 민족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웅비하는 민족의 긍지 속에 우리의 가정을 위해, 우리의 직장과 사업을 위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월드옥타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자신감이 넘치는 활기찬 한 해가 되어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빌겠습니다.
존경하는 월드옥타 가족 여러분!
금년은 우리 월드옥타 30년 역사를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매우 뜻 깊은 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역사는 우리 월드옥타를 사랑하시는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적 봉사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30년 역사 속에 자리 잡은 월드옥타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 속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큰 한민족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는 모든 분야에서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옥타를 향한 무조건전인 사랑과 옥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가꿔온 능력에 힘입어 다가오는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월드옥타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열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과 의무 앞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해는 더없이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어진 책임과 열정을 다합시다. 그리고 월드옥타의 깃발 앞에서 하나가 됩시다.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어느 단체,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월드옥타의 역사요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올 한 해는 더더욱 선배를 존경하고 동료에게 격려를 보내고 후배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월드옥타를 건설하는데 모두가 동참해 30주년 기념 속에 담긴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월드옥타의 회원임에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회장단과 사무국 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모실 것을 약속드리면서 부족한 저에게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존경하는 월드옥타 증경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이제 희망찬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하시는 사업마다 만복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새해를 맞이해 2011년 한 해가 우리 월드옥타 가족 여러분들에게 보람된 한 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되돌아보면 어느 하나도 쉽지 않은 기업환경과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 속에서도 알찬 성장을 이루어가는 우리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드리면서 이 한해도 더욱 많은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특별히 국가적으로는 세계적인 경제 한파 속에서도 우리 민족만이 갖고 있는 남다른 열정 속에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으며 G20세계정상회의를 개최해 세계 속에 우리 민족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웅비하는 민족의 긍지 속에 우리의 가정을 위해, 우리의 직장과 사업을 위해,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월드옥타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자신감이 넘치는 활기찬 한 해가 되어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빌겠습니다.
존경하는 월드옥타 가족 여러분!
금년은 우리 월드옥타 30년 역사를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매우 뜻 깊은 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역사는 우리 월드옥타를 사랑하시는 선배님들의 희생과 헌신적 봉사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30년 역사 속에 자리 잡은 월드옥타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도전 속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큰 한민족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는 모든 분야에서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옥타를 향한 무조건전인 사랑과 옥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가꿔온 능력에 힘입어 다가오는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월드옥타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열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과 의무 앞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해는 더없이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어진 책임과 열정을 다합시다. 그리고 월드옥타의 깃발 앞에서 하나가 됩시다.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어느 단체,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월드옥타의 역사요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올 한 해는 더더욱 선배를 존경하고 동료에게 격려를 보내고 후배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월드옥타를 건설하는데 모두가 동참해 30주년 기념 속에 담긴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월드옥타의 회원임에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회장단과 사무국 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모실 것을 약속드리면서 부족한 저에게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