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신우승 월드옥타 런던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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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2-28 10:02본문
런던지회 정례모임에서 제5대 회장에 신우승 회장(사진)이 만장일치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신우승 회장은 1970년 리즈대학교 대학원 유학생 신분으로 영국에 처음 건너와 재료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영국과 스위스에서 20여 년간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신재료 연구 및 개발(R&D)에 투신했다. 그리고 1988년 엔지니어링 컨설팅 인터내셔널을 설립, 현재까지 과학기술 분야의 컨설팅과 함께 호텔업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World-OKTA가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해 런던지회 역시 유럽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회원들간의 친목과 각자하는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신임 집행부가 구성되는 대로 현지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간담회 및 한-EU FTA가 잠정 발효되는 7월 1일 이전에 그 파급 효과들에 관해서 한영 공동으로 심포지움을 개최할 생각이며,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는 2012년에는 올림픽 개최도시에서 한국 상품전시회를 개최해 국가이미지 제고와 월드옥타 유럽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신우승 회장은 1970년 리즈대학교 대학원 유학생 신분으로 영국에 처음 건너와 재료공학 박사학위 취득 후 영국과 스위스에서 20여 년간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신재료 연구 및 개발(R&D)에 투신했다. 그리고 1988년 엔지니어링 컨설팅 인터내셔널을 설립, 현재까지 과학기술 분야의 컨설팅과 함께 호텔업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World-OKTA가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해 런던지회 역시 유럽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회원들간의 친목과 각자하는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신임 집행부가 구성되는 대로 현지 저명인사들을 모시고 간담회 및 한-EU FTA가 잠정 발효되는 7월 1일 이전에 그 파급 효과들에 관해서 한영 공동으로 심포지움을 개최할 생각이며,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는 2012년에는 올림픽 개최도시에서 한국 상품전시회를 개최해 국가이미지 제고와 월드옥타 유럽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