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S. F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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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3-03 09:38본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 2011년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6일 미국 산타클라라에 있는 한성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참가한 22명의 대의원과 회원들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향군의 이념을 다시 한 번 새겼고, 행사에서는 애국가 제창, 향군의 다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박세환(대독) 축사와 김완식 회장의 인사말과 분회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실리콘밸리 최병선, 새크라멘토 강명규, 이스트 베이 김종남 분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고, 이어서 박우서 사무처장의 사업보고 및 실행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교민사회의 단결을 이루고 조국에 대한 애국심 배양과 회원 및 임원의 친목활동 활성화로 회원결속 강화 등을 활동중점으로 삼고 있는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의 군번이 있는 사람은 모두 회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이날 총회에서 참가한 22명의 대의원과 회원들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향군의 이념을 다시 한 번 새겼고, 행사에서는 애국가 제창, 향군의 다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박세환(대독) 축사와 김완식 회장의 인사말과 분회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실리콘밸리 최병선, 새크라멘토 강명규, 이스트 베이 김종남 분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고, 이어서 박우서 사무처장의 사업보고 및 실행보고가 진행됐다.
한편 교민사회의 단결을 이루고 조국에 대한 애국심 배양과 회원 및 임원의 친목활동 활성화로 회원결속 강화 등을 활동중점으로 삼고 있는 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의 군번이 있는 사람은 모두 회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