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룡만야생두견화훼관광절 5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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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4-28 09:29본문
룡만에 피여난 야생두견화.
일전, 길림성정부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2011중국․길림룡만야생두견화훼관광절》이 5월 1일에 개막하는데 관광객들이 산과 들에 가득 피여난 두견화와 《칠색산화곡》 등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만끽할수있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관심생태, 보호습지》를 주제로 한 《2011중국․길림룡만야생두견화훼관광절》은 5월 1일부터 25일까지 길림성 룡만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거행된다.
올해 봄철에 접어들어 기온이 비교적 빨리 따뜻해져 목전 룡만연안의 야생두견화는 이미 꽃봉오리가 피여나기 시작하였는데 《5.1절》휴가기간이면 대면적으로 피여날것을 예견된다.
관광절기간 관광객들은 칠색산화곡을 흔상할수있는데 분홍색의 차전엽산자고(车前叶山慈姑), 노란색의 복수초(福寿草), 자주색의 원호(元胡), 흰색의 은련(银链) 등 들꽃이 피여나서 산골짜기를 메울것이다.
관광절기간, 룡만군국가삼림공원에서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단체관광팀을 조직한 려행사에는 관광구문표값 30%를 할인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