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청 공무원으로 사칭한 사기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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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5-30 09:13본문
지난 5월 20일 오전, 왕청현부련회에서는 "현부련회 사업일군으로 사칭한 몇명 사람들이 군중들로부터 일을 봐달라는 부탁을 받고 돈만 받고는 며칠이 지나도 대답조차 없다."는 군중들의 제보를 현공안국에 전했다.
사기행각일것이라고 단정한 경찰은 이날 오전, 조사를 거쳐 장악한 단서에 따라 왕청현 계관향 태안촌에서 공무원으로 사칭하고 사기행각을 벌인 20대의 청년여성이 왕청현공안국에 검거됐다.
심사에서 범죄협의자 조씨는 "동창모임에서 허영에 들떠 왕청현부련회 책임일군이라고 사칭, 사회관계가 넓어 무슨 일이든 해결할수 있다고 떠벌인 거짓말이 순식간에 퍼져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러 찾아왔다. 하여 범죄를 꾀하게 됐다."고 이실직고했다.
조씨에 따르면 "나의 말 한마디면 대부금수속도 쉽게 할수 있고 싼 값으로 운전면허증도 낼수 있다."는 말로 4차례나 사기행각을 벌여 2만 3000여위안원을 사기쳤다.
왕청현공안국 선전과 류종호과장은 피해자들이 조금만 신중했어도 고명하지 않은 사기행각을 간파했을것이라며 시민들이 경각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
5월 25일, 왕청현공안국에서는 현텔레비죤방송을 통해 목전에 성행하고있는 사기행각에 경각성을 높일것을 전 사회에 제시했다.
사기행각일것이라고 단정한 경찰은 이날 오전, 조사를 거쳐 장악한 단서에 따라 왕청현 계관향 태안촌에서 공무원으로 사칭하고 사기행각을 벌인 20대의 청년여성이 왕청현공안국에 검거됐다.
심사에서 범죄협의자 조씨는 "동창모임에서 허영에 들떠 왕청현부련회 책임일군이라고 사칭, 사회관계가 넓어 무슨 일이든 해결할수 있다고 떠벌인 거짓말이 순식간에 퍼져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러 찾아왔다. 하여 범죄를 꾀하게 됐다."고 이실직고했다.
조씨에 따르면 "나의 말 한마디면 대부금수속도 쉽게 할수 있고 싼 값으로 운전면허증도 낼수 있다."는 말로 4차례나 사기행각을 벌여 2만 3000여위안원을 사기쳤다.
왕청현공안국 선전과 류종호과장은 피해자들이 조금만 신중했어도 고명하지 않은 사기행각을 간파했을것이라며 시민들이 경각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
5월 25일, 왕청현공안국에서는 현텔레비죤방송을 통해 목전에 성행하고있는 사기행각에 경각성을 높일것을 전 사회에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