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하남에 "한국거리"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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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1-07-15 15:51본문
연길시 하남에 건설하는 강남금가지하상가가 한국거리로 탈바꿈하게 된다.
하남지하상가는 지난해 흑룡강건축공정공사에서 공사를 도맡아 건설하기 시작하였는데 개발측에서는 처음에 이 지하상가를 강남금가지하상가로 명명하였었다. 하지만 공사가 약 10여개월이 지난뒤 할빈시의 모 개발회사에 의해 이 지하상가는 현재 한국거리로 상가이름을 개칭하고 판촉활동을 진행하고있다. 현재 연길시 사람들이 광고를 통해 보고있는 한국거리가 바로 하남에 건설되고있는 원 강남금가지하상가인것이다.
한국거리를 한국상품을 전문 도매하는 한국거리로 만든다는것이 개발상의 발상이다. 연길에 처음으로 건설되는 한국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개발상은 한국상회와 협상해 연길시의 번화거리로 부상하는 하남거리에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한국상품을 전문 도매하는 한국거리를 만들기에 협의를 달성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 서울 동대문시장상회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상품들이 이곳에서 직거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이곳 상가는 복장, 화장품, 신발, 피혁제품 다양한 한국상품을 전문 도매함과 동시에 한국전통음식과 한국피자, 커피 단설기 등 매점이 설치될 전망이다.
총투자가 1억 6000만원에 달하는 한국거리 지하상가는 현재 지하토방공사를 거의 완수한 상황이며 10월에 제반공사를 마치고 지하실내장식에 돌입하게 된다. 총사용면적이 1만 2000평에 달하는 이곳 상가에는 도합 200개의 크고작은 매장이 설치되며 매장은 장기임대형식으로 분양하게 되는데 투자액에 따라 임대보상금지불도 다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명년 5월 1일에 정식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하남지하상가는 지난해 흑룡강건축공정공사에서 공사를 도맡아 건설하기 시작하였는데 개발측에서는 처음에 이 지하상가를 강남금가지하상가로 명명하였었다. 하지만 공사가 약 10여개월이 지난뒤 할빈시의 모 개발회사에 의해 이 지하상가는 현재 한국거리로 상가이름을 개칭하고 판촉활동을 진행하고있다. 현재 연길시 사람들이 광고를 통해 보고있는 한국거리가 바로 하남에 건설되고있는 원 강남금가지하상가인것이다.
한국거리를 한국상품을 전문 도매하는 한국거리로 만든다는것이 개발상의 발상이다. 연길에 처음으로 건설되는 한국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개발상은 한국상회와 협상해 연길시의 번화거리로 부상하는 하남거리에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한국상품을 전문 도매하는 한국거리를 만들기에 협의를 달성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 서울 동대문시장상회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상품들이 이곳에서 직거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이곳 상가는 복장, 화장품, 신발, 피혁제품 다양한 한국상품을 전문 도매함과 동시에 한국전통음식과 한국피자, 커피 단설기 등 매점이 설치될 전망이다.
총투자가 1억 6000만원에 달하는 한국거리 지하상가는 현재 지하토방공사를 거의 완수한 상황이며 10월에 제반공사를 마치고 지하실내장식에 돌입하게 된다. 총사용면적이 1만 2000평에 달하는 이곳 상가에는 도합 200개의 크고작은 매장이 설치되며 매장은 장기임대형식으로 분양하게 되는데 투자액에 따라 임대보상금지불도 다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명년 5월 1일에 정식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