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제와 방취제 이렇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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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6 15:39본문
한국 고용허가제와 방문취업제 뭐가 다른가?
간단하게 말하면 고용허가제는 한족,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공민에게 모두 적용되지만 방문취업제는 조선족에게만 적용된다.
고용허가제로든 방문취업제로든 한국에 가 로무를 하려면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시험종류가 다르고 관리부문이 다르며 시행기관이 다르며 선발방법이 다르다.
고용제: 실무시험자에게 큰 의미가 없다
25주세이하 조선족들은 방문취업제의 혜택을 아직 받을수 없기에 고용허가제 한국어시험을 쳐서 한국에 갈 생각들을 하고있다. 25세이하 조선족에게 고용허가제는 일종 기회이기는 하다.
그러나 한국 로동부는 올해 중국에서 35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길림성에 차례지는 명액은 850명― 1000명인것으로 알려졌다. 한족들도 고용허가제 시험에 참가하기에 선발률이 높지 않은 셈이다.
특히 더 알아두어야 할것은 시험성적이 좋다 할지라도 한국고용주가 선발하지 않으면 한국에 갈수 없다는 점이다. 즉 시험을 친다고 해서 꼭 한국에 갈수 있다고 보장할수 없다.
그러기에 25세이상 조선족 특히는 이미 방취제한국어시험을 친 조선족에게 고용허가제시험은 큰 의미가 없다고 업계인사들은 분석한다.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이 곧 정식 실시된다. 그러나 아직 시험신청날자와 시험날자는 공포되여있지 않다.
독자들이 고용제와 방취제를 잘 구분하여 리해할수 있게끔 아래에 간단한 도표로 고용허가제와 방문취업제를 구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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