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판 “아리랑” 관람, 큰 흡족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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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21 00:34본문
김정은 신판 “아리랑” 관람, 큰 흡족 표시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16일 신판 대형단체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후 김정은은 공연의 성공을 축하했으며 큰 만족을 표시했다.
보도에서는 “아리랑”은 조선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종결하고 민족존엄을 승화시키는 주제를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공연은 우아한 춤자세와 기백이 넘치는 체조를 표현했고 풍부한 민족정취와 성숙한 예술형상, 무대배경과 무대장치, 특색조명이 조합되여 조선인민의 발전면모를 나타냈다.
공연이 끝난후 불꽃놀이가 평양 야공에서 펼쳐졌다. 김정은은 공연자와 관중들을 향해 손을 저으며 감사를 표시했으며 공연의 성공을 축하했다. 그는 “아리랑”의 새로운 형상에 큰 만족을 표시했다.
조선 대형집체체조공연 “아리랑”이 8월 1일 평양 릉라도 “5월 1일 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이왕에 비해 이번 공연은 개편을 진행했고 공연의 마지막 부분에 김정은에 대한 찬가 “발자국”를 첨가했다.
“아리랑”은 2002년 김일성탄신 9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막을 열었으며 그후 10년간 도합 420여차의 공연을 거행했고 도합 1300여만명의 인민군 군인, 각 계층 군중과 청소년 학생 및 188만여명의 해외조선교포, 한국인민, 외국인이 공연을 관랍했다.
연변방송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16일 신판 대형단체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후 김정은은 공연의 성공을 축하했으며 큰 만족을 표시했다.
보도에서는 “아리랑”은 조선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종결하고 민족존엄을 승화시키는 주제를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공연은 우아한 춤자세와 기백이 넘치는 체조를 표현했고 풍부한 민족정취와 성숙한 예술형상, 무대배경과 무대장치, 특색조명이 조합되여 조선인민의 발전면모를 나타냈다.
공연이 끝난후 불꽃놀이가 평양 야공에서 펼쳐졌다. 김정은은 공연자와 관중들을 향해 손을 저으며 감사를 표시했으며 공연의 성공을 축하했다. 그는 “아리랑”의 새로운 형상에 큰 만족을 표시했다.
조선 대형집체체조공연 “아리랑”이 8월 1일 평양 릉라도 “5월 1일 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이왕에 비해 이번 공연은 개편을 진행했고 공연의 마지막 부분에 김정은에 대한 찬가 “발자국”를 첨가했다.
“아리랑”은 2002년 김일성탄신 9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막을 열었으며 그후 10년간 도합 420여차의 공연을 거행했고 도합 1300여만명의 인민군 군인, 각 계층 군중과 청소년 학생 및 188만여명의 해외조선교포, 한국인민, 외국인이 공연을 관랍했다.
연변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