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기술자격증취득교육 연변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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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0-22 08:23본문
(흑룡강신문=연변)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 연변대학평생교육원과 연길일본어전문학교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와 손잡고 한국 F-4비자에서의 필수코스인 한국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조선족 기술자격교육프로그램'설명회를 13일, 연변대학 구락부에서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연변대학평생교육원,연길일본어전문학교 관계자와 교육희망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연변대학평생교육원,연길일본어전문학교 관계자와 교육희망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설명회에서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한국기술자격증 취득교육을 연변에서 개강하게 된데는 조선족들이 이젠 한국에서 이른바 3D업종에서 탈피해 기술직종을 선택하고 따라서 기술자격증을 취득해야만 F-4한국비자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에 취지를 둔것이다.
이번의 교육목적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체류하면서 직업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교육대상은 한국 방문취업 H-2당첨자,기술교육 C3-1당첨자,19세이상 25세 미만 초청자녀들이고 중국 연변과 한국에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우선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정보기기운용기능사','종자기능사','금속재창호기능사'(金属门窗),'미용사'등 다섯 개 직종 기술자격증 교육을 실시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의 '재외동포만을 위한 혜택'은 사회적 약자인 재외동포에게 각자의 직업능력개발 상담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취업알선과 성공취업으로 경제적 자립은 물론이고 '한국 국가기술자격증 취득후 비자변경'등 영주권까지 취득할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교육개발원이다.
개강은 10월 30일부터이며 시간은 2개월 전속개강,한국 강사진들과 중국강사진들이 공동으로 강의하며 교과서는 한국에서 제공한다.
이번의 교육목적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체류하면서 직업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교육대상은 한국 방문취업 H-2당첨자,기술교육 C3-1당첨자,19세이상 25세 미만 초청자녀들이고 중국 연변과 한국에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우선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정보기기운용기능사','종자기능사','금속재창호기능사'(金属门窗),'미용사'등 다섯 개 직종 기술자격증 교육을 실시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사단법인 한국고용복지센터의 '재외동포만을 위한 혜택'은 사회적 약자인 재외동포에게 각자의 직업능력개발 상담을 시작으로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취업알선과 성공취업으로 경제적 자립은 물론이고 '한국 국가기술자격증 취득후 비자변경'등 영주권까지 취득할수 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교육개발원이다.
개강은 10월 30일부터이며 시간은 2개월 전속개강,한국 강사진들과 중국강사진들이 공동으로 강의하며 교과서는 한국에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