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취제 한국어시험 교육'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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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3-26 15:58본문
KBS 라디오 한민족방송 '한민족 하나로'(AM972Khz)가 방문취업을 준비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무연고 동포를 위해 한국어능력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KBS에 따르면 법무부 외국적동포팀의 전달수 사무관이 출연하는 이번 교육은 3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1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www.kbs.co.kr)으로 다시 들을 수 있다.
법무부는 올해부터 기존의 시험 문제에 한국 생활과 체류에 관한 기초소양 평가를 20% 포함했다.
2008년 11월 말 현재 방문취업 자격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과 구소련지역 동포는 29만8천307명이며 이 중에 무연고 동포는 2만9천683명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친지의 초청으로 입국할 수 있는 연고 동포와 달리 무연고 동포는 한국어능력시험을 통과하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돼야만 방문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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