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S, 사랑과 희망교육을 위한 도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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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29 09:12본문
한국 KBS방송국의 후원과 동포신문 '한민족신문' (사)이 추천한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한글 도서가 최근 밀산시조선족중학교에 전해져 사생들의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풍기 고양과 민족후대 사랑의 작은 실천에 취지를 둔 KBS 봉사센터의 이번 문화행사는 과외독서가 적고 독서조건이 낙후하여 독서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던 이 학교에 3만위안 어치의 최신 정품도서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 학교는 장기간 경제적 원인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서를 마련해주지 못했다. 이런 조건에서도 이 학교의 학생들은 KBS에서 주최하는 우리 글 학생작문 콩클에 용약 참석했는바 50여편의 글을 써보냈다.
KBS 박주현 선생과 '한민족신문' 전길운 사장은 학생들의 참여 정신과 우리 글에 대한 애착감을 감안해 중국 두곳에 증정하는 도서를 이 학교에 지원했다.
증정도서는 학생들의 취미와 수평에 눈 높이를 맞추어 우리 말과 글을 가르치는 자전, 우리 민족 풍속습관과 예의범절을 배워주는 총서, 세계고금중외의 우수한 명작품, 역사서적과 과학서적, 생생한 사진, 그림과 자세한 해설이 어울려진 종합도서 등으로 민족성,문학성,취미성,과학성,교육성이 풍부하며 댜양한 연령대가 함께 볼수 있는 책들이다.
다년간 KBS봉사센터는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공익사업으로 겨레사회에 좋은 책, 정품도서를 정기적으로 증정하는 등 문화행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민족신문'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민족의 사회생활과 문화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있다.
학생들의 독서와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풍기 고양과 민족후대 사랑의 작은 실천에 취지를 둔 KBS 봉사센터의 이번 문화행사는 과외독서가 적고 독서조건이 낙후하여 독서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던 이 학교에 3만위안 어치의 최신 정품도서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 학교는 장기간 경제적 원인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서를 마련해주지 못했다. 이런 조건에서도 이 학교의 학생들은 KBS에서 주최하는 우리 글 학생작문 콩클에 용약 참석했는바 50여편의 글을 써보냈다.
KBS 박주현 선생과 '한민족신문' 전길운 사장은 학생들의 참여 정신과 우리 글에 대한 애착감을 감안해 중국 두곳에 증정하는 도서를 이 학교에 지원했다.
증정도서는 학생들의 취미와 수평에 눈 높이를 맞추어 우리 말과 글을 가르치는 자전, 우리 민족 풍속습관과 예의범절을 배워주는 총서, 세계고금중외의 우수한 명작품, 역사서적과 과학서적, 생생한 사진, 그림과 자세한 해설이 어울려진 종합도서 등으로 민족성,문학성,취미성,과학성,교육성이 풍부하며 댜양한 연령대가 함께 볼수 있는 책들이다.
다년간 KBS봉사센터는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공익사업으로 겨레사회에 좋은 책, 정품도서를 정기적으로 증정하는 등 문화행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민족신문'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민족의 사회생활과 문화발전을 위해 여러모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