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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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4 09:35본문
ㅡ세계 36개 국 한민족녀성 550명 참가
ㅡ중국 30명으로 미국 이어 최다 참가
본사소식 “제13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코윈)”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 대전컨벤션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제13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는 한국 녀성가족부, 대전광역시 등의 주최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쎈터와 유성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였으며 세계 36개 국 한민족녀성 200여명과 한국 국내녀성 250여명 도합 55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에서는 심양, 심수, 장춘, 상해, 북경, 연변 등 지역의 조선족녀성 약 30명이 참가하여 외국인으로는 미국 다음으로 최다참가자수를 기록했다. 료녕성에서는 김송숙과 최수향 두명이 출석했다.
대회는 “글로벌 녀성인재 양성을 위한 한민족녀성의 역할”을 주제로 녀성고용률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해 코윈 참가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기간 참가자들은 한명숙 전 총리, 녀성가족부 조윤선장관과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가졌고 한국 김준경 KDI원장의 기조강연과 카이스트 윤정로교수 그리고 신시컴퍼니 대표 박명성교수의 “녀성과 과학”, “녀성의 문화경영” 등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경청하기도 했다. 이밖에 과학코스, 건강코스에 이어 한창 개발건설중인 세종시를 방문하였고 공주시 무령왕릉 등 력사탐방을 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제6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 지역담당관을 선거, 중국지역 담당관으로는 중국환해영교육인재컨설팅유한회사 류영옥씨가 당선되였다.
료녕신문 최수향기자
ㅡ중국 30명으로 미국 이어 최다 참가
본사소식 “제13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코윈)”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 대전컨벤션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제13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는 한국 녀성가족부, 대전광역시 등의 주최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쎈터와 유성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였으며 세계 36개 국 한민족녀성 200여명과 한국 국내녀성 250여명 도합 55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에서는 심양, 심수, 장춘, 상해, 북경, 연변 등 지역의 조선족녀성 약 30명이 참가하여 외국인으로는 미국 다음으로 최다참가자수를 기록했다. 료녕성에서는 김송숙과 최수향 두명이 출석했다.
대회는 “글로벌 녀성인재 양성을 위한 한민족녀성의 역할”을 주제로 녀성고용률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해 코윈 참가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기간 참가자들은 한명숙 전 총리, 녀성가족부 조윤선장관과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가졌고 한국 김준경 KDI원장의 기조강연과 카이스트 윤정로교수 그리고 신시컴퍼니 대표 박명성교수의 “녀성과 과학”, “녀성의 문화경영” 등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경청하기도 했다. 이밖에 과학코스, 건강코스에 이어 한창 개발건설중인 세종시를 방문하였고 공주시 무령왕릉 등 력사탐방을 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제6회 세계한민족녀성네트워크 지역담당관을 선거, 중국지역 담당관으로는 중국환해영교육인재컨설팅유한회사 류영옥씨가 당선되였다.
료녕신문 최수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