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응원단의 AG불참 책임 한국측에 있다고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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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01 07:30본문
"로동신문"이 30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올림픽위원회 대변인은 조선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한국측에 이미 정식 통보한바 있다면서 이 결과를 초래한 책임은 한국측에 있다고 표했습니다.
조선올림픽위원회 대변인은 29일 성명에서 조선이 최초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한 것은 한국민중들의 바램에 응해서였지만 한국 당국과 국내의 보수세력은 이에 "대 한국 정치공작대", 지어는 "미인계" 등 악의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능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한국 당국이야말로 민족화해와 단결, 북남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장본인이라고 표했습니다.
손광호 조선올림픽조직위원회 부주석은 28일 조선중앙텔레비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조선응원단이 나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조선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연합뉴스에 의하면 임병철 한국통일부 대변인은 29일 조선 응원단의 불참과 그 책임을 한국측에 돌리는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국집권당인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한조 두 나라가 계속 대화와 교류를 진행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제17회 아시안게임이 올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인천에서 개최됩니다.
조선올림픽위원회 대변인은 29일 성명에서 조선이 최초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한 것은 한국민중들의 바램에 응해서였지만 한국 당국과 국내의 보수세력은 이에 "대 한국 정치공작대", 지어는 "미인계" 등 악의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능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한국 당국이야말로 민족화해와 단결, 북남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장본인이라고 표했습니다.
손광호 조선올림픽조직위원회 부주석은 28일 조선중앙텔레비젼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조선응원단이 나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조선은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연합뉴스에 의하면 임병철 한국통일부 대변인은 29일 조선 응원단의 불참과 그 책임을 한국측에 돌리는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국집권당인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한조 두 나라가 계속 대화와 교류를 진행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제17회 아시안게임이 올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인천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