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분야 재외 한인 인재 모국에서 역량 펼칠 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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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8 08:52본문
ICT분야 재외 한인 인재 모국에서 역량 펼칠 기회 열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는10일 ICT 전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 신규과제 2차 선정’을 공고했다.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은 고급인재가 부족한 ICT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재외 한인인재를 유치·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해외인재의 인건비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은 미래창조과학 부가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마벨반도체 등 글로벌 유수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38명의 한인인재를 우리나라의 역량 있는 중소기업 등에 유치해 ICT 창조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창업 1년 이상 ICT 중소·중견기업 중 해외 인재와 채용을 확약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은 창업 후 1년 미만이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7월 9일(목) 17시에 접수를 마감하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과제접수 메뉴)에 접속해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외 한인인재의 역량, 신청기업의 과제수행 능력 우수성, 과제지원의 타당성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를 통해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해외 한인 고용인의 인건비(연간 최대 1.5억원 이하)와 항공료, 주택임차료, 이주비, 자녀교육비 등의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는10일 ICT 전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 신규과제 2차 선정’을 공고했다.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은 고급인재가 부족한 ICT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재외 한인인재를 유치·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해외인재의 인건비와 체재비를 지원한다.
해외인재 스카우팅 사업은 미래창조과학 부가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마벨반도체 등 글로벌 유수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38명의 한인인재를 우리나라의 역량 있는 중소기업 등에 유치해 ICT 창조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창업 1년 이상 ICT 중소·중견기업 중 해외 인재와 채용을 확약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은 창업 후 1년 미만이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7월 9일(목) 17시에 접수를 마감하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홈페이지(과제접수 메뉴)에 접속해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외 한인인재의 역량, 신청기업의 과제수행 능력 우수성, 과제지원의 타당성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를 통해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해외 한인 고용인의 인건비(연간 최대 1.5억원 이하)와 항공료, 주택임차료, 이주비, 자녀교육비 등의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