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8월 1일 진흥총회 허학진렬사 고향에 기념비 세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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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25 09:18본문
경제8월 1일 진흥총회 허학진렬사 고향에 기념비 세우려
6월 24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상무부회장에 따르면 《8.1》건군절에 허학진렬사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다.
지난해 8월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 신봉철회장을 선두로 한 14명 방문단은 허학진렬사 골회함 이장 방안을 검토하고저 룡정시정부를 방문했다.
허학진렬사 희생 20돐을 맞아 그의 골회함을 장춘에서 고향땅인 (룡정, 혹은 룡정 삼합진)에 안장할데 관한 문제를 검토했다.
룡정시 림송시장을 비롯한 룡정시 관련 책임자, 로간부, 렬사유가족 등을 만나 초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이들은 골회함을 이장하고 기념비설립을 통해 고향의 신세대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을 하는 훌륭한 계기로 될수 있다고 인정했다.
6월 24일, 진흥총회 오장권 상무부회장에 따르면 기념비설립 관련 사항에 대해 이미 룡정시정부와 련락중이며 현재 룡정시정부의 답복을 기다리는 중이다.
오장권 부회장은 계획에 좇아 《8.1》건군절에 기념비를 세우려 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상무부회장에 따르면 《8.1》건군절에 허학진렬사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다.
지난해 8월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 신봉철회장을 선두로 한 14명 방문단은 허학진렬사 골회함 이장 방안을 검토하고저 룡정시정부를 방문했다.
허학진렬사 희생 20돐을 맞아 그의 골회함을 장춘에서 고향땅인 (룡정, 혹은 룡정 삼합진)에 안장할데 관한 문제를 검토했다.
룡정시 림송시장을 비롯한 룡정시 관련 책임자, 로간부, 렬사유가족 등을 만나 초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이들은 골회함을 이장하고 기념비설립을 통해 고향의 신세대들에게 혁명전통교양을 하는 훌륭한 계기로 될수 있다고 인정했다.
6월 24일, 진흥총회 오장권 상무부회장에 따르면 기념비설립 관련 사항에 대해 이미 룡정시정부와 련락중이며 현재 룡정시정부의 답복을 기다리는 중이다.
오장권 부회장은 계획에 좇아 《8.1》건군절에 기념비를 세우려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