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서이홍 씨, 한국서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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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02 09:03본문
조선족 서이홍 씨, 한국서 장학금 기탁
보령에 정착한 중국동포인 서이홍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을 보령교육청에 전달했다.
중국 동포가 지난 26일 한국 보령교육지원청을 방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한화 60만 원을 기탁하고 매년 지원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중도일보가 전했다.
중국 연변이 고향인 서이홍(여·58) 씨는 10년 전 한국 보령에 정착, 조그만 꼬치집을 운영하면서 평소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용품 후원 등 나눔과 주변에 대한 배려로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서 씨는 부상이나 지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중국동포 6명을 한 집에서 돌보며 보살펴주는 온정을 베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이홍 씨는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의 뜻을 담아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라도 지원해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도순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나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이 미래의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탁자의 뜻대로 가정형편이 어려운데도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학생을 추천받아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에 정착한 중국동포인 서이홍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을 보령교육청에 전달했다.
중국 동포가 지난 26일 한국 보령교육지원청을 방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한화 60만 원을 기탁하고 매년 지원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중도일보가 전했다.
중국 연변이 고향인 서이홍(여·58) 씨는 10년 전 한국 보령에 정착, 조그만 꼬치집을 운영하면서 평소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용품 후원 등 나눔과 주변에 대한 배려로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서 씨는 부상이나 지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중국동포 6명을 한 집에서 돌보며 보살펴주는 온정을 베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이홍 씨는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의 뜻을 담아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라도 지원해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도순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나눔 문화를 조성해, 학생들이 미래의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탁자의 뜻대로 가정형편이 어려운데도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는 학생을 추천받아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