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명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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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1 08:32본문
"선생님 명절 축하드립니다"
탕원조중 85-88졸업생 모교에 성금 전달
9월10일 교원절을 맞이해 탕원현조선족중학교 85-88년 졸업생들이 모교에 성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탕원조중 85-88졸업생들은 탕원조선족중학교가 전성기를 자랑한던 때의 졸업생들로 안금선, 이광일, 김석광, 김철남, 이명춘, 윤성무, 최일문, 이춘매 등 많은 명문대생을 배출해냈으며 남혁문, 강명기,석학철, 김홍욱, 최만철, 김홍일, 남걸, 이문호, 지경희, 이금춘, 정옥매, 윤현숙, 이상근, 김두찬, 송철 등 졸업생들이 각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평소에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모교와 고향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이어오던 이들은 교원절을 맞아 비록 저조기에 처했지만 드팀없는 열정으로 모교를 지켜가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사기진작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 교원절행사에 성금 5천원을 기부했다. 헤이룽장광대국제여행사 탕원분공사의 황수환경리가 동창들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탕원현조선족중학교 신민호 교장은 뜻밖의 교원절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향후 더욱 분발해 학교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사기자
탕원조중 85-88졸업생 모교에 성금 전달
9월10일 교원절을 맞이해 탕원현조선족중학교 85-88년 졸업생들이 모교에 성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탕원조중 85-88졸업생들은 탕원조선족중학교가 전성기를 자랑한던 때의 졸업생들로 안금선, 이광일, 김석광, 김철남, 이명춘, 윤성무, 최일문, 이춘매 등 많은 명문대생을 배출해냈으며 남혁문, 강명기,석학철, 김홍욱, 최만철, 김홍일, 남걸, 이문호, 지경희, 이금춘, 정옥매, 윤현숙, 이상근, 김두찬, 송철 등 졸업생들이 각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평소에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모교와 고향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이어오던 이들은 교원절을 맞아 비록 저조기에 처했지만 드팀없는 열정으로 모교를 지켜가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사기진작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 교원절행사에 성금 5천원을 기부했다. 헤이룽장광대국제여행사 탕원분공사의 황수환경리가 동창들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탕원현조선족중학교 신민호 교장은 뜻밖의 교원절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향후 더욱 분발해 학교를 지켜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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