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교육이 살아야 우리 민족이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4 09:46본문
문화와 교육이 살아야 우리 민족이 산다
본사소식 영구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한 "영구지역 조선족사회 발전로정 점검 및 현황 조명" 좌담회가 9월 8일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에서 있었다. 영구시인대민족교무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이며 영구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인 김영일을 비롯하여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 발어권구조선족소학교, 영구시소수민족문화예술관과 영구시조선족로인협회, 영구시 산하 각 조선족촌 책임자들이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좌담회는 먼저 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설립되여서부터 현재까지 해온 사업을 되돌아보고 시소수민족문화예술관과 시조선족고급중학교, 각 조선족촌 책임자들이 본 단위, 본 촌의 정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시조선족사회의 "두개 8년 항전"이 중점화제로 떠올랐다. 회의참가자들은 2006년 고고성을 올린 발어권조선족소학교가 지난 2014년 11월 끝끝내 독립적인 법인단체로 거듭난것을 축하하면서 사회 각계의 8년간의 노력과정을 회고하였다. 동시에 2005년부터 문화관 관사문제로 공동히 노력해온 결과 8년이 지난 2013년 건축면적이 3천평방메터가 넘는 현대화건물을 확보하였다.
회의 참가자들은 문화관의 현임서기가 한족인데 대해 민족간부정책과 민족문화의 발전법칙에 어긋난다고 꼬집고 이런 상황을 초래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고 하루빨리 우리 민족이 민족단위의 관장에(현재 관장 공백) 직을 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같이 했다. 또한 도시화진척에 따른 유관 부문의 토지징수로 각 조선족촌들에서 받고있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다.
본사소식 영구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한 "영구지역 조선족사회 발전로정 점검 및 현황 조명" 좌담회가 9월 8일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에서 있었다. 영구시인대민족교무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이며 영구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인 김영일을 비롯하여 영구시조선족고급중학교, 발어권구조선족소학교, 영구시소수민족문화예술관과 영구시조선족로인협회, 영구시 산하 각 조선족촌 책임자들이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좌담회는 먼저 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설립되여서부터 현재까지 해온 사업을 되돌아보고 시소수민족문화예술관과 시조선족고급중학교, 각 조선족촌 책임자들이 본 단위, 본 촌의 정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시조선족사회의 "두개 8년 항전"이 중점화제로 떠올랐다. 회의참가자들은 2006년 고고성을 올린 발어권조선족소학교가 지난 2014년 11월 끝끝내 독립적인 법인단체로 거듭난것을 축하하면서 사회 각계의 8년간의 노력과정을 회고하였다. 동시에 2005년부터 문화관 관사문제로 공동히 노력해온 결과 8년이 지난 2013년 건축면적이 3천평방메터가 넘는 현대화건물을 확보하였다.
회의 참가자들은 문화관의 현임서기가 한족인데 대해 민족간부정책과 민족문화의 발전법칙에 어긋난다고 꼬집고 이런 상황을 초래하게 된 원인을 분석하고 하루빨리 우리 민족이 민족단위의 관장에(현재 관장 공백) 직을 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같이 했다. 또한 도시화진척에 따른 유관 부문의 토지징수로 각 조선족촌들에서 받고있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