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윤성복씨 영구시 부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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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4 09:49본문
조선족 윤성복씨 영구시 부시장으로
9월10일에 있은 영구시 제15기인대제18차상무회의에서윤성복씨(1961년, 조선족)가 9월 10일 영구시 부시장에 임명되였다.
료녕신문에 따르면 윤성복씨는 대석교시 태생으로 1979년 참군, 제대한후 대석교시민정국 간부로 활약하면서 석사과정(MBA)을 마쳤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그는 선후로 공청단대석교시위 부서기, 서기, 대석교시정부 부시장, 대석교시당위 상무위원, 당조부서기 등 직무를 맡아왔고 2003년에 영구시경제위원회 주임(정처급), 당조서기로 임명되였다. 2009년 중공영구시서시구위 서기에 선임된후 2012년 영구고신기술산업개발구당공위 서기를 겸임했었다.
20여년을 정부사업에 종사해온 윤성복씨는 료녕성제10기, 제11기 당대표대회 대표, 영구시 제8기 정협위원, 제11기 정협상무위원, 영구시 제12기, 13기, 14기 인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윤성복씨는 또 사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십여편의 경제 관련 론문과 조사연구보고서를 써냈다. 그중 "국유기업이 직면한 도전성있는 선택과 준비"는 국가급 간행물과 지방 신문, 잡지 출판물에 전재되였고 건국50주년 대형문집 <찬란한 려정> 총서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9월10일에 있은 영구시 제15기인대제18차상무회의에서윤성복씨(1961년, 조선족)가 9월 10일 영구시 부시장에 임명되였다.
료녕신문에 따르면 윤성복씨는 대석교시 태생으로 1979년 참군, 제대한후 대석교시민정국 간부로 활약하면서 석사과정(MBA)을 마쳤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그는 선후로 공청단대석교시위 부서기, 서기, 대석교시정부 부시장, 대석교시당위 상무위원, 당조부서기 등 직무를 맡아왔고 2003년에 영구시경제위원회 주임(정처급), 당조서기로 임명되였다. 2009년 중공영구시서시구위 서기에 선임된후 2012년 영구고신기술산업개발구당공위 서기를 겸임했었다.
20여년을 정부사업에 종사해온 윤성복씨는 료녕성제10기, 제11기 당대표대회 대표, 영구시 제8기 정협위원, 제11기 정협상무위원, 영구시 제12기, 13기, 14기 인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윤성복씨는 또 사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십여편의 경제 관련 론문과 조사연구보고서를 써냈다. 그중 "국유기업이 직면한 도전성있는 선택과 준비"는 국가급 간행물과 지방 신문, 잡지 출판물에 전재되였고 건국50주년 대형문집 <찬란한 려정> 총서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