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목단강)협회,'2015년도 학술교류좌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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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9 09:09본문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목단강)협회,'2015년도 학술교류좌담회' 열려
일전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목단강)협회 '2015년도 학술교류 좌담회'가 목단강의학원 과학기술청사 6층 다공능회의실에서 열렸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이하 '총회'로 략칭)전임 리사장이며 연변대학 전임 총장인 손동식, 총회 부리사장 겸 비서장 최성일, 총회 판공실주임 송은하, 동북조선족과학기술보 부총편 김광룡, 총회 상무리사이며 목단강의학원 당위서기인 김수동, 목단강시민족종교국 상무 부국장 김훈국, 총회 상무리사이며 목단강홍기병원 부원장인 김룡운, 시조선민족예술관, 도서관, 조선족중소학교, 조선족로인협회 등 조선족단위 책임자들과 회원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총회의 '영원한 탐구, 휘황한 20년' 선전동영상을 관람하고 리헌회장의 총회 제8기 2차 상무리회의 정신 전달과 2015년 본 협회의 사업총화회고를 청취하였다.
학술교류로는 목단강의학원 리영남(李永男)교수의 '악성종류의 개체화치료(恶性肿瘤个体化治疗)'와 홍기병원 김룡운(金龙云)부원장(교수)의 '간암, 페암의 미파소융치료(肝癌肺癌的微波消融治疗)' 학술보고을 청취하였다.
손동식 총회 전임 리사장은 목단강협회가 걸어온 과학기술사업과 각항 활동을 긍정하면서 과학기술 보급, 선전사업이 잘 되였다고 지적했다. 총회 비서장 최성일은 회원발전사업을 비롯한 협회의 조직건설과 협회의 활동을 좀 더 다양하게 조직하여 더욱 많은 조선족과학기술자들을 끌어들일것을 건의했다. 목단강의학원 당위서기 김수동은 목단강시의 과학기술인재와 과학기술론문은 전국 기타 지역에 비해 못지 않으며, 학술적인것을 생산력으로 전환시켜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힘을 보태자고 했다.
리헌회장은 차기 목단강분회의 책임자로 김룡운씨로 추천하고 과학기술보급에서 뚜렷한 성적을 취득한 흑룡강농경학원의 리종학교수를 표창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또 목단강의학원의 과학기술관을 참관했다.
일전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목단강)협회 '2015년도 학술교류 좌담회'가 목단강의학원 과학기술청사 6층 다공능회의실에서 열렸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이하 '총회'로 략칭)전임 리사장이며 연변대학 전임 총장인 손동식, 총회 부리사장 겸 비서장 최성일, 총회 판공실주임 송은하, 동북조선족과학기술보 부총편 김광룡, 총회 상무리사이며 목단강의학원 당위서기인 김수동, 목단강시민족종교국 상무 부국장 김훈국, 총회 상무리사이며 목단강홍기병원 부원장인 김룡운, 시조선민족예술관, 도서관, 조선족중소학교, 조선족로인협회 등 조선족단위 책임자들과 회원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총회의 '영원한 탐구, 휘황한 20년' 선전동영상을 관람하고 리헌회장의 총회 제8기 2차 상무리회의 정신 전달과 2015년 본 협회의 사업총화회고를 청취하였다.
학술교류로는 목단강의학원 리영남(李永男)교수의 '악성종류의 개체화치료(恶性肿瘤个体化治疗)'와 홍기병원 김룡운(金龙云)부원장(교수)의 '간암, 페암의 미파소융치료(肝癌肺癌的微波消融治疗)' 학술보고을 청취하였다.
손동식 총회 전임 리사장은 목단강협회가 걸어온 과학기술사업과 각항 활동을 긍정하면서 과학기술 보급, 선전사업이 잘 되였다고 지적했다. 총회 비서장 최성일은 회원발전사업을 비롯한 협회의 조직건설과 협회의 활동을 좀 더 다양하게 조직하여 더욱 많은 조선족과학기술자들을 끌어들일것을 건의했다. 목단강의학원 당위서기 김수동은 목단강시의 과학기술인재와 과학기술론문은 전국 기타 지역에 비해 못지 않으며, 학술적인것을 생산력으로 전환시켜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에 힘을 보태자고 했다.
리헌회장은 차기 목단강분회의 책임자로 김룡운씨로 추천하고 과학기술보급에서 뚜렷한 성적을 취득한 흑룡강농경학원의 리종학교수를 표창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또 목단강의학원의 과학기술관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