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중양(로인)절맞이 다과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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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6 09:17본문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중양(로인)절맞이 다과회 마련
본사소식 10월21일, 민족의 전통미덕 “효심”과 더불어 “로인을 존경하고 사랑하자”란 슬로건을 주제로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중양(로인)절맞이 다과회”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있었다. 심양 <우리마당>잡지, 친우회, 강남노래방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100여명의 회원들과 기타 관련 인사 도합 120여명이 참가했다.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리종태회장은 “이왕과 달리 올해 협회 설립 8주년을 맞으면서 처음으로 사회 각계 젊은이들이 우리 민족의 전통미덕을 전승하고 발양하고자 중양(로인)절을 맞이하여 이같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면서 의의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날 다과회는 조선족의 전통음식인 갖가지 떡과 과일 등 푸짐한 음식들이 준비되여 차를 마시면서 로인들과 젊은이들이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다. 또한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와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에서 축하문예공연을 펼쳐 다과회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본사소식 10월21일, 민족의 전통미덕 “효심”과 더불어 “로인을 존경하고 사랑하자”란 슬로건을 주제로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중양(로인)절맞이 다과회”가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있었다. 심양 <우리마당>잡지, 친우회, 강남노래방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100여명의 회원들과 기타 관련 인사 도합 120여명이 참가했다.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 리종태회장은 “이왕과 달리 올해 협회 설립 8주년을 맞으면서 처음으로 사회 각계 젊은이들이 우리 민족의 전통미덕을 전승하고 발양하고자 중양(로인)절을 맞이하여 이같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면서 의의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날 다과회는 조선족의 전통음식인 갖가지 떡과 과일 등 푸짐한 음식들이 준비되여 차를 마시면서 로인들과 젊은이들이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다. 또한 심양시조선족로교사협회와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에서 축하문예공연을 펼쳐 다과회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