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인력공단, 외국국적동포 취업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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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3-10 10:25본문
연변주공안국 출입경관리처에서는 오스트랄리아에 가서 언어를 학습하려는 사람들에게 절대 GEOS집단 소속학교를 선택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출국인원들이 정확하게 국외학교를 선택하게 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교육부 교육섭외관련감독관리정보넷에서는 오스트랄리아를 포함한 33개 국가중 비교적 안정되고 질이 믿음직한 1만 5000개의 학교명단을 공포하였다.
공안부출입경관리부문에서 제공한 소식에 의하면 최근 오스트랄리아의 많은 언어학교가 련이어 파산을 선고하고있다. 이것은 지난해 십여개 학교가 파산된후 나타난 새로운 정황이다. 경찰은 출국류학생들에게 언어학교파산에 대해 주의를 돌릴것을 당부했다.
오스트랄리아 GEOS집단은 일전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베인, 페스, 케언스 등 도시에 있는 여러 언어학교가 파산되였다고 선고했다. 통계에 따르면 상술한 지구학교에서 학습하는 학생은 도합 2300여명에 달하며 그중 중국학생은 40여명이다. 오스트랄리아 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류학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오스트랄리아 정부 해당 부문과 련계를 취하였다.
오스트랄리아 최신(2009년년중) 관방수치에 근거하면 2009년도 대양주 중국류학생은 10.7여만명으로서 2008년도에 비해 근 20% 늘어났고 인도의 8.5만명과 한국의 2.6만명을 초과해 제1위로 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오스트랄리아에 가서 류학하려 하는 원인은 과거 오스트랄리아 해외류학생은 미발, 호텔 등 일부 직업과목만 배우면 거의다 영주권을 얻을수 있었기때문이였다. 조사에 따르면 거의 4분의 1에 달하는 외국류학생들이 오스트랄리아를 선택한것은 오스트랄리아 영주주민으로 되기 위해서였다.
오스트랄리아 이민부에서는 이런 현황을 개변하기 위해 이번달초에 정식으로 일계렬의 해당 기술이민 정책조절에 대해 선포했는데 주요하게 《새로운 이민신청 심사비준순서》, 《곧 실시될 새로운 이민점수제도 평가와 수개》 등이 포함되여있다.
신정책에는 기술이민 직업우선목록이 대폭 감소되였는데 이 목록에는 106가지 필요한 직업을 렬거하였다. 료해에 의하면 오스트랄리아에 온 사람중 절반만이 대응되는 직업을 찾을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의 사람은 실업에 직면하거나 혹은 기술함량이 낮은 직업에 종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