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광천수로 맥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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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7-09 15:03본문
—미국엑심주식유한회사 년간 550만톤 광천수맥주생산공장 건설하기로
국내외 음료수업종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는 향항정광화음료회사, 미국엑심주식유한회사, 사천람검집단 등 3개의 유명기업이 안도현에 입주해 장백산광천수개발에 나설 전망이여서 요즘 안도현의 광천수개발에 활기가 주입되고있다.
우선 향항정광화음료유한회사의 년간 120만톤 광천수 및 음료대상이 안도현광천수개발구에 입주할것으로 알려졌다. 목전 향항정광화음료유한회사와 안도현정부간의 투자의향서가 체결된 상황에서 투자를 위한 등록과 각종 수속이 진행중에 있다. 향항정광화음료유한회사에서는 앞으로 6억원을 투자해 년간 70만톤의 천연광천수, 년간 40만톤의 광천수음료, 년간 10만톤에 달하는 고층차의 탄산광천수를 생산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갖춘 광천수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안도현의 광천수자원개발을 위한 미국엑심주식유한회사의 투자행보도 빨라지고있다. 미국엑심주식유한회사에서는 안도현광천수개발구에 년간생산량이 550만톤에 달하는 장백산광천수맥주공장을 건설하게 되는데 공장부지면적이 20평방킬로메터에 달한다. 미국엑심주식유한회사에서는 1기 공사에 1억 5000만딸라를 투자해 년간 60만톤의 화기삼맥주대상을 건설하게 되는데 1기 공사에 사용되는 공장부지면적이 100헥타르에 달한다. 목전 전반 대상건설을 위한 투자의향서가 체결된 상황이고 공상부문에 등록자금 3330만딸라가 입금되여 길림만덕화기삼맥주유한회사로 명명된 회사가 안도현광천수개발구에 새로 탄생된셈, 현재 전반 공사 건설을 위한 전단계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사천람검집단에서도 안도현의 광천수자원을 고찰한 정황에서 이달 중순에 안도현에 와 구체적인 투자상담을 할것이라고 전해왔는데 사천람검집단에서는 앞으로 주로 신약수개발대상을 가동하기로 하였다. 람검집단에서는 광천수자원이 풍부한 안도현에서 고층차의 탄산형천연광천수를 개발하는데 투자를 집중할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