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촌 새농촌건설 6대 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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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16 09:21본문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동명촌에 들어서면 완연한 새농촌건설경상이 한눈에 안겨온다. 동명촌은 2008년에 성급 새농촌건설 시범촌으로 된후 새농촌건설에서 당지 사람들이 6대 미경이라 일컫는 성과를 선보였다.
미경1: 표준화 통향, 통촌, 통호 포장도로를 닦았다. 몇년간 동명촌은 230만원을 들여 촌급 시멘트도로 6킬로미터를 닦았는데 아예 농호의 집문앞까지 연장하였다.
미경2: 표준화 록화대를 만들었다. 동명촌은 시멘트도로를 닦은후 촌밖으로 방호림을 심고 시멘트도로 량켠으로 가로수를 심었다. 집집이 뜨락어구에는 견우화를 심고 촌어구에 화단을 가꾸어 각종 화초를 심었다. 따라서 동명촌은 밀산시에서 이름난 생태고장으로 거듭났다.
미경3: 표준화 시멘트물도랑을 만들었다. 장마철에 고인물이 제때에 배수되여 환경을 미화하였다.
미경4: 태양에너지 가로등을 17개 가설하였다. 촌간부들이 상급부문을 뛰여다니며 자금을 쟁취하여 금년 7월초에 태양에너지 가로등을 17개 가설하여 촌민들의 마음을 밝혀주었다.
미경5: 도로표식을 만들었다. 동명촌은 촌의 가로세로 길에 다 이름을 달고 도로표식을 만들어 촌을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미경6: 문화광장을 수건하였다. 동명촌은 일부 한가한 초가집을 허물고 문구장, 휴식광장을 건설하였다. 문화광장은 '로인의 집'이면서 어린이들의 락원이요, 대중의 쉼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