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전국현역경제100강》에서 16위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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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19 10:32본문
전국현역경제기본경쟁력평가중심과 중국현역경제넷이 주최한 《 제10기전국현역경제과학발전교류년회》에서 연길시가 《전국현역경제100강》에서 16위 진급하는 영예를 따냈다.8월13일부터 16일까지 료녕성 해성시에서 소집된 《2010전국현역경제과학발전교류년회》에는 전국 24개성 99개현시 당정지도일군등 500여명이 참가했는데 연길시에서는 상무부서기 허소위가 연길시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했다.
연길시는 현역경제기본경쟁력과 강현현역과학발전평가결과순위에서 《전국현역경제 100강》 중 8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그 전기에 비해 16위나 진급한것으로 되며 본차 진급폭이 가장 큰 6개 현급 현, 시가운데의 하나로 되였으며 동북 10강현중에서 련속 3년간 순위가 올라 제 8위로부터 제6위를 차지했다.
이외 본차 년회에서 연길시의 경제사회발전경험은 년도 《전국 10대현혁경제과학발전시범》으로 되여 전국 10개현역과학발전 새 모식의 하나로 널리 보급되게 됐다. 이는 연길시가 《전국 10대과학발전전형시범현시》 행렬에 들어섰음을 표징하며 현역경제의 도약식 발전을 실현한것으로 된다.8월17일 연길시당위와 정부에서는 연길시가 전국현역경제100강현 순위에서 진급한것과 관련한 소식공개회를 마련하고 연길시가 전국 현역경제과학발전교류년회에서 거둔 성과들은 연길시가 과학발전관을 견지하면서 거둔 새로운 성과와 돌파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성과로 연길시가 이미 거둔 성과에 발맞추어 외래투자흡인력을 높이며 도시의 지명도와 명예를 높이며 경제 및 사회발전을 가속화하는데 더욱 넓은 발전공간과 발전동력을 제공받게되였다고 지적했다. 소식공개회서 연길시는 이 영예를 발판으로 연길시의 장길도개발개방전연도시 기능과 민족특색을 갖춘 길림성동부 관광개방중심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 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