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한국총령사관 "사증 브로커 주의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1-25 11:08본문
심양 총령사관은 19일 "최근 사증을 발급하여주겠다며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불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류의하기 바라며 이런 사례를 발견할 경우 령사관에 즉시 신고해줄것"을 요청했다.
총령사관에 따르면 사증브로커들이 보증개별사증을 발급받아 한국에서 3개월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일인당 인민페 1만원을 받고있는데 총령사관은 보증개별사증을 발급받고 별다른 사유없이 한국에서 1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한 자에 대해 사증 재신청을 불허하는 등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최근 연변지역에서 △려행사 직원으로 사칭하며 무연고동포 대상의 H2F 또는 C3 복수사증을 신청해주겠다거나 △법무부 명단에 등재되지 않은 불허된 자들을 대상으로 사증을 발급하여 주겠다며 일인당 인민페 2만원을 받거나 △사증(종류 불문)이 불허된 자들에게 사증을 발급하여 주겠다며 일인당 1만 5천원을 받고 있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총령사관은 밝혔다.
총령사관에 따르면 사증브로커들이 보증개별사증을 발급받아 한국에서 3개월 취업을 알선해 주겠다며 일인당 인민페 1만원을 받고있는데 총령사관은 보증개별사증을 발급받고 별다른 사유없이 한국에서 1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한 자에 대해 사증 재신청을 불허하는 등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최근 연변지역에서 △려행사 직원으로 사칭하며 무연고동포 대상의 H2F 또는 C3 복수사증을 신청해주겠다거나 △법무부 명단에 등재되지 않은 불허된 자들을 대상으로 사증을 발급하여 주겠다며 일인당 인민페 2만원을 받거나 △사증(종류 불문)이 불허된 자들에게 사증을 발급하여 주겠다며 일인당 1만 5천원을 받고 있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총령사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