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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민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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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의 유래를 아시나요 인기글 한(韓)의 유래를 아시나요?   한국의 국호의 유래한국의 국호 중 ‘한’ 또는 ‘대한(大韓)’은 우리 민족이 한족(韓族)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생긴 말로서, 고대사회의 삼한(三韓)인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을 비롯하여, 1897년 8월 국호로 정한 대한제국(大韓帝國),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上海]에 세운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은 한(韓)에서 비롯된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와 독립을 위해 세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신을 정통으로 이어받는다는 의미에…(2012-05-21 01:46:30)
중국에서의 치우천황의 모습2 인기글 蚩尤所处的时代,据《史记·五帝本纪》记载,正值“神农氏世衰”之时。 神农氏是中华民族历史上民明农耕生产工具耒、耜的一个氏族。《易·系辞》记:“神农氏作,[]木为耜,揉木为耒。耒耨之…(2012-05-21 01:48:59)
중국에서의 치우천왕의 모습 인기글 蚩尤是农部落的名称 蚩尤见之正史,载于《史记·五帝本纪》黄帝纪。因其有与黄帝争战失败的经历而闻名。 历代史家为作之作注。裴骃撰《史记集解》引应劭曰:“蚩尤,古天子”;又转达引《汉书音义…(2012-05-21 01:52:24)
우리 한민족은 어디에서 온 누구인가? 인기글 1 . 우리 한민족은 어디에서 온 누구인가? 우리 민족을 한민족이라 한다. '한'을 한자로는 '韓'이라고도 쓰는데 한자의 뜻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더 엄격히 말한다면 우리말이 속하는 알타이어 계통의 말로써 '한'은 '크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국명인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크고 큰 나라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 '한'은 북방민족의 '우두머리', '수장'을 뜻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현대 한국인들은 우리 민족은 반만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며, 농경…(2012-05-21 20:52:44)
고조선 갑옷·고구려 춤…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 인기글 고조선 갑옷·고구려 춤… 고대에도 한류가 있었다 주몽' 등 TV 드라마에서는 중국 갑옷이 우리 갑옷 보다 우수하고, 우리 갑옷에 화살이 더 쉽게 꽂히는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박선희 상명대 사학과 교수는 이의를 제기한다.비교민속학회, 한국구비문학회 주최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민족문화의 원형과 정체성 정립을 위한 학술대회’에서 …(2012-05-21 20:59:47)
47세를 이어온 단군 조선시대 인기글 47세를 이어온 단군 조선시대배달국시대가 1565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동안 환웅천황은 그 지역의 원주민인 곰을 토템으로 하는 곰종족과는 융화하고 통혼을 하였고, 범을 토템으로 하는 범종족은 무력으로 정복하기도 했다.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는 사실 곰족과 호족을 지칭한 것이다. 배달국의 마지막 18대 거불단(居弗檀) 환웅천황이 웅씨의 왕녀와 결혼하여 신묘(辛卯)년 5월 2일 인시(寅時)에 아들을 출산하니, 그가 바로 단군조선을 개국한 초대 단군왕검이시다.  단군왕검은 14살 …(2012-05-21 21:03:17)
고조선 , 어떻게 망했는가? 인기글 고조선 , 어떻게 망했는가? 두 번의 천도 고조선은 건국한 지 1048년 이 지난 지난 22대 색불루 단군에 이르러 백악산 아사달(현재의 길림성 장춘)로 천도하게 된다. 원래 단군의 자리는 아들에게 세습되거나 오가 중에서 가장 덕망이 높은 사람에게 전해졌다. 그런데 색불루 단군은 정치 쿠데타를 일으켜 스스로 단군의 자리에 오른뒤, 도읍지를 자신의 근거지인 백악산 아사달로 옮겼다. 그리고 그동안 병권이 주어지지 않았던 번한과 마한에 병권의 일부를 나누어줌으로써 삼한 체제의 동요가 서서…(2012-05-21 21:10:55)
한민족사의 기원, 배달국( B.C 3898-2333) 인기글 한민족사의 기원, 배달국( B.C 3898-2333) 동서 인류의 아버지 문명국인 환국의 역사는 크게 다음과 같이 전후로 구분할 수있다. 전기 환국-- 나반과 아만 이후 후기 환국-- 1만년 전 이후의 문명시대 인류 시원문명의 축을 전환시킨 동서 사대문명권은 본래 환국의 12나라로부터 모두 분기해 간 것 이다. 그리하여 "신교 신앙과 원시 신교세계관"을 그대로 가지고 흘러 들어가서 세계의 각 지역 문명 에 고대문화 생성의 뿌리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환웅 성자의 동방 백두산 문명 개창 -동…(2012-05-28 01:49:31)
한국어의 유전자를 찾아서 인기글 한국어의 유전자를 찾아서 코리안루트 1만㎞ 대장정어웡크족·다구르족 언어에서 고대 한국어와 고구려 언어 흔적 발견 대흥안령 지역에는 어웡크족, 오룬춘족, 다구르족 등 여러 몽골로이드계 소수민족의 언어가 남아 있다. 우리는 흑룡강성과 대흥안령 지역의 여행을 계속했다. 2007년 7월 21일 우리는 하일라얼(Haila’er)에 있는 어웡크(鄂溫克, Owongku, 혹은 에웽키, 에벵키)족 박물관을 방문했으며, 나는 그 박물관의 젊은 여성 직원에게서 어웡크어로 …(2012-05-28 01:55:35)
해외동포들은 가승을 남겨놓자 인기글 정인갑중국역사상 서역의 72개 나라를 정복한 당나라의 탁월한 장군 고선지(高仙芝)는 고구려인이며 천하를 진감한 명나라 요동좌도독 이성량(李成梁)은 조선인이다. 지금 고선지의 후손이 10만 명쯤은 될 것이며 이성량의 후손도 천 명이 넘을 듯하다. 다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족보라도 남겼다면 일일이 찾을 수 있는데 말이다.지금 중국의 사이트에 이런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중국조선족은 일본 침략자의 앞잡이이며 일본놈보다 더 악독한 인간이다. 2차 대전이 후 갈데없어 중국에 머물러 …(2012-08-09 14:15:15)
중국 조선족 공동체 인기글 정인갑 세계적으로 해외이민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를 랭크하면 중국인, 인도인, 아일랜드인, 유태인, 이탈리아인, 한국인이라고 한다. 모두 이민 2세부터, 늦어서 3세부터 그 나라 사람에게 동화되어버린다. 유태인도 종교만 남고 나머지는 동화된 것으로 보아야 하겠다. 한 번은 필자가 모 재미동포와 그가 숙박하고 있는 호텔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상담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의 18살 나는 딸(2세)이 안방으로부터 나와 담배를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2012-08-09 14:12:55)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은 (4)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인기글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은 (4)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여호길의 조선족시대 범영훼리가 멀리 인천대교를 바라고 서서히 인천항을 떠났다. 매번 항구를 떠날 때마다 나는 심수봉의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떠올리곤 한다. 그리고는 민족의 비운으로 가슴을 쓰려 올려야 했다. 한국의 배가 닿는 중국의 항구마다에서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한국남정네들을 기다리고 있는 조선족여자들의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냥 ‘스쳐도 책임져야 한다.’는 순진한 조선족여성들의 타락의 첫걸음이었기 때문…(2012-09-03 21:45:36)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은 (3) 한국 가는 카페리 인기글 여호길의 조선족시대 위동훼리는 인천과 중국을 잇는 첫 카페리다. 위동훼리는 당시 홍콩을 거쳐 한국을 방문하던 조선족들의 한국방문의 여정을 단축시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경비도 대폭 줄여줬다. (물론 그때는 조선족들이 가난하여 한국에서 친척친우들이 항공권을 보내왔다.) 그러나 동북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위해까지 가려면 기차를 타고 먼저 대련에 도착하여 국내여객선을 타고 발해(渤海)를 건너 위해(威海)까지 가야하는데 성수기에는 당일 배표를 구하기 어려워 연태(烟台)와 청도(青岛)…(2012-09-03 21:47:32)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은 (2) 이과주로 남북을 녹이다 인기글 간밤에 여객터미널이 엎디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여관에 묵었다. 지금 떠나면 언제 다시 오랴 싶어서 오랜 친구를 놓아 주듯 터미널과 그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았다.내가 처음 연안부두를 찾은 것은 바야흐로 한중수교가 이루어지던 1992년 5월이었다. 그때 터미널은 낡은 건물이었고 터미널에서 신작로를 바라보면 신작로가 언덕위에 있었다. 그리고 바다와 터미널주변은 온통 까치들로 절반 하늘을 덮었다.어릴적 고향에서는 까치 한두 마 리, 서너 마리만 보아도 운이 트인다고 손뼉까지 쳐가며 좋아했…(2012-09-03 21:49:37)
탈북자 북송과 중국의 인권문제 인기글 정인갑 최근 탈북자 북송문제를 둘러싸고 중국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필자의 견해는 중국의 탈북자 북송문제를 너무 견책할 수 없고(不可厚非), 또한 중국에 인권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탈북자문제로 중국의 인권문제를 너무 비하하면 잘못이라고 본다.필자는 북한의 친척을 초청하고자 북경시 공안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마침 필자의 학생이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며 그의 알선으로 해당 부문의 책임자와 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담화 중 중국정부가 탈북…(2012-08-09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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