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글로벌한민족 목록

글로벌한민족 목록
중국 유일의 조선족자치현…관광강현 만든다 인기글 장백조선족자치현 정형일현장을 만나본다 정형일 프로필: 1966년10월 장백현에서 출생길림공학원 화공공정학부 졸업길림대학 철학사회학원 연구생 졸업싱가포르남양리공대학 관리경제학 박사학위 획득선후로 장백현규소토공업회사 부공장장, 공청단현위 부서기, 십일도구향 향장, 공청단 현위서기로 사업2001년6월에 장…(2009-11-12 09:21:37)
한국과 중국 조선족의 언어, 문자사용에서의 차이 (6) 인기글 ‘연체료’와 ‘체남금’ 금전의 지급이나 납입 등을 기한이 지나도록 지체하여 기간에 따라 지급하는 추가료금을 한국에서는 ‘연체료’(延滯料)라고 하지만 중국의 조선족들은 한어의 영향을 받아 ‘체납금’(滯納金)이라고 한다. 한어에서 ‘滯納金’은 한국 에서 말하는 ‘연체료’의 뜻으로 쓰인다. 한국 국어사전의 해석에는 체납금(滯納 金)을 한어에서의 체납금과 다른 뜻으로 기한까지 내지 못하고 밀린 돈이라 고 하였다. ‘컵’과 ‘고뿌’ 물, 차, 음료 등을 따라 마시는 잔을 한국에서는 영어발음…(2009-11-11 10:14:35)
한국과 중국 조선족의 언어, 문자사용에서의 차이 (5) 인기글 필자註: 원래는 “한국과 중국 조선족의 언어, 문자사용에서의 차이”를 네 번에 나누어 두음법칙, 인명, 지명, 거리간판, 한자어와 고유어, 고유 어와 고유어, 고유어와 외래어 등 몇 개 부류로 나누어 대표적인 것을 몇가지씩 례를 들면서 차이점들을 말하여 네기로 끝을 맺으려고 하였는데 많은 독자 들의 요구에 의해 앞으로 계속하여 쓰려고 한다. 이번 기부터는 부류를 나누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언어, 문자 차이를 말하려 하는데 이미 끝을 맺으려 한 것을 계속 쓰므로 문장격식에 좀 맞지 않는 …(2009-11-11 10:12:34)
의오시사립군성학교에서 만난 조선족교사들 인기글 1997년에 설립된 의오시사립군성학교는 《절강성시범소학교》, 《절강성중점중학교》, 《절강성우수민영학교》, 《절강성외국학생모집학교》로 의오에서는 꽤 지명도가 높은 학교이다. 300여명의 교직원과 2000여명의 학생을 가진 이 학교에는 한국류학생 28명과 조선족학생 약간명이 있고 그들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조선족교사 2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기자가 찾아간 29일, 마침 제12회교내운동대회가 있었는데 사립학교의 건물과 학생규모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소학부, 초중부, 고중부로 된 완…(2009-10-30 09:34:32)
길림시조선족사회 동태 (10.15) 인기글 ● 국경절을 맞으며 길림시조선족예술관 문예일군들은 9월 26일 길림시 65307부대와 군민친선모임을 가졌다. 이는 길림시조선족예술관으로 말하면 처음으로 되는 군민친선모임이다. 당일 예술관일군들은 다채로운 문예종목과 민족특색이 짙은 여러 가지 음식으로 군인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보냈다.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친선모임을 계기로 부대측에서는 앞으로 잦은 련계를 갖고 더욱 광범위하게 활동을 진행할것을 제의했다. 이번 군민친선모임을 중앙TV에서 취재했다. / 리상학 ● 국경절 휴가를 보다 …(2009-10-15 09:05:03)
《길림조선족》정보지 길림조선족사회 한눈에 인기글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꾸린 《길림조선족》정보지가 2005년 1월 창간호에 이어 금년 9월달부터 출간을 재개했다. 길림성출판국 해당 부문의 허가로 2005년에 창간되여 4기까지 꾸리고 접어놓았던 《길림조선족》정보지는 근래 길림조선족사회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활성화에 힘입어 재출간을 하게 되였다고 조선족군중예술관측은 밝혔다. 길림조선족사회의 소식전달과 정보교류, 당의 민족정책홍보를 취지로 하고있는 《길림조선족》정부지는 반월간으로서 조선족군중예술관 리상학이 주필을 담당했다…(2009-10-15 09:04:24)
조선족촌 토지 이렇게 지켜요 인기글 서란 진교촌지도부는 호도거리 실시이래 시종일관 본 촌의 토지를 촌지도부에서 통일로 관리하는 대책을 내와 지금까지 진교촌은 한푼의 토지류실도 없다. 한편 진교촌당지부에서는 토지임대관리를 강화해 한국에 갔거나 외지에 있는 본 촌 촌민들이 외지에서 안심하고 돈벌이를 할수 있도록 든든한 뒤심이 되고있다. 진교촌지도부에서는 토지를 년년이 시세에 맞추어 즉시적으로 임대단가를 상향조정, 본 촌 촌민들의 리익을 도모하고있다. 뿐더러 장기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저금통장을 만들어주고 리자까지…(2009-10-07 09:14:06)
《조선족의 새 터전 새 삶 찾아 》순방일지 인기글 25일 온 하루 취재하고 새벽까지 기사를 쓰다나니 아침 늦게 눈을 떴다. 아침 8시가 되니 강만덕사장으로부터 문안전화가 걸려오고 오늘 일정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오전에 허지환총경리를 취재하고 오후에는 연태의 조선족녀성기업인들을 소개할거란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강사장이 보내준 차에 앉아 연태시해양과기청사10층에 자리잡고 있는 연태강산유압기계유한회사에 이르렀다. 서글서글한 조선족중년사나이가 반가이 맞아주었는데 그가 바로 이 회사의 총경리로 있는 허지환씨였다. 토요일 오전까지 일을 보지…(2009-09-28 09:38:05)
조선족 동포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다 인기글 조선족 동포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자, 한국인과 같은 민족일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 러시아의 고려인, 한국계 미국인, 재일교포와도 한 민족이다. 다시 말해, 조선족 동포는 국적으로 분류하면 중국인이고 민족으로 분류하면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1949년 중화인민국공화국이 건국된 후 중국 현지 조선족 동포는 60년을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으로 생활해 왔다. 그런데, 한중 수교 이후 한국인은 조선족 동포와 생활적, 사업적으로 교류하면서부터 조선족 동포가 중국인…(2009-08-10 09:03:47)
한국과 중국조선족의 언어, 문자사용에서의 차이 인기글 밥솥’과 ‘밥가마’,‘누룽지’와 ‘가마캄 밥을 짓거나 국 따위를 끓이는 그릇을 한국에서는 ‘솥’혹은 ‘밥솥’이라 하고 중국의 조선족들은 ‘가마’ 혹은 ‘밥가마’라고 한다. 같은 뜻으로 되는‘가마’와‘솥’이란 단어는 우리말의 고유어로서 한국이나 중국의 조선족들에게 다 있는 말이지만 습관상에서 그 단어의 사용이 다르다. 가마(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을 한국에서는 ‘누룽지’라 하고 중국의 조선 족들은 가마 바닥에 붙었다고 하여 보편적으로‘가마캄라하고 ‘누룽지’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2009-08-04 09:34:23)
이 시대가 부르는 조선족대학생들의 모습 인기글 김문철 략력:1985년 8월 흑룡강성 탕원현 출생 탕왕향 조선족소학교, 중학교서 공부 2002―2006년 7월 길림성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고중 졸업 2006년 9월―현재 북경대학 원배학원에서 법률 전공 수상:흑룡강성 가목사시 《3호학생》 칭호 길림성 장춘시 《10대 단간부(十》칭호 길림성 《우수학생간부》…(2009-08-04 09:26:14)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소통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인기글 21세기를 흔히 ‘소통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극단적 단절의 시대였던 20세기를 경험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절감한 인류가 새로운 세기를 맞아 이를 시대적 트렌드(경향)로 추동하게 된 것이지요. 소통의 시대가 도래하게된 것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염원과 함께 소통을 가능하게 한 정치사회적 및 과학기술적 변화가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탈냉전적 상황으로 이념적 갈등을 극복함으로써 세계화를 위한 환경이 마련됐고 인터넷과 교통통신의 발달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2009-08-03 10:03:26)
행동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기글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길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 일을 저지르십시오. 최상의 삶, 당신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강렬히 원하는 삶은 오직 당신의 선택, 확신, 그리고 행동에 의해서만 현실화됩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매일 매일 당신이 가진 꿈을 조금이라도 키워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가 쓴 책 <핑!>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도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선택하고 행동하는 인간의지가 얼…(2009-07-31 11:05:55)
당신의 성을 허물어야 당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인기글 오늘날 세상은 너무나 복잡합니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이 가져온 다양한 문명의 이기와 세상살이를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갖가지 제도들은 온갖 형태로 사람들을 구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 길을 찾아 우왕좌왕하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며 중심을 잡지 못한 채 헤매기 일쑤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잿빛 하늘처럼 희미하고 침침하여 헷갈리기에 딱 좋습니다. 오늘날을 불확실성의 시대니 혼돈의 시대니 하고 이름붙인 것도 이러한 시대적 특성을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2009-07-29 09:29:00)
현재를 극복해야 행복한 미래가 있습니다 인기글 사람들은 늘 행복을 말합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꿈이며 인생의 목표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쪼개 열심히 일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을 희생하는 일도 서슴없이 행합니다. 그런데 그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을 찾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무한한 욕망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부자인 구두쇠가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데만 급급해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나 9백99석을 농사짓는 부자가 천석꾼이 되기 위해 …(2009-07-28 09:59:53)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