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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보는 한국.. 한국인이 중국에서 미움받는 몇가지 리유를 읽고 ..뚜우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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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03-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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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주로 조선족사이트와 필자가 같이 근무하는 중국사람들과 대화하며 정리한 글입니다.
 
사실은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이고 조금은 편협적인 부분도 많지만 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읽을수 있고 중국 류학이나 사업에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혹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에 해당하지 않으니 노여워 마시길…단지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의 일부이려니 하고 넓게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자기관점으로만 타인을 평가한다

《중국은 자원이 풍부하며 유구하고 찬란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나라다. 그런 중국인 앞에서 중국은 이렇게 저렇게 한국보다 못하다, 나쁘다 이런 말을 하게 된다면 중국에서 사업을 하겠다는건지 안하겠다는건지 리해가 가지 않는다.》(회사원 S, 북경)

중국인은 일반적으로 애국교육이 아주 강하다. 그래서 중국인 앞에서 자주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한다는건 미움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일단은 그 자리에서는 그들은 긍정하나 필경은 그와의 관계는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다.

2. 말이 앞서고 변덕스럽다

《한국사람들과 일하기 싫다. 왜냐하면 큰 소리만 쳐놓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그리고 일이 어려워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법적규정을 찾기보다는 고위인사를 찾으려고 하며 고위인사를 통하면 모든것이 다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말이 앞서는 한국인을 보면 정말 한국의 발전이 의심이 간다.》(회사원 K, 심양)

일부이기는 하지만 사전에 중국에 대한 리해가 없이 중국에 몇번 다녀와보고는 중국을 마치 다 아는것처럼 행동하며 중국에서의 모든 일처리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필자 역시 정말 답답할뿐이다. 중국에 한달 오면 박사이고 6개월 있으면 석사가 되고 1년 있으면 학사가 된다고 한다. 말이 앞서기보다는 진지하게 행동하는 한국인이 되기를 기대한다.

3. 일이 발생하면 침묵한다

《한국인은 잘못을 하고도 승인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전에 예방하는것이 아니라 일이 터진후에 문제를 수습하려니까 시간과 정력을 랑비하게 된다.》(회사원 C, 광주)

관계는 평소에 다져 놓을 때 힘이 있다. 예방이 사업성공의 지름길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존경을 받아야 가능하다.

4. 자기보다 조금만 못해도 아주 무시한다

《한국인들은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게 되면 진지하게 교류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중국인은 외국인과 교류를 확실히 하여 외국인을 친구로 만들려 하기때문에 여러번 그런 일을 겪게 되면 이 사람이 나와 친구로 사귈 생각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중에 미움받는것도 당연한 일이다.》(석사연구생 C, 북경)

피차 마찬가지이지만 이곳은 필경 중국땅이기에 중국쪽의 시각을 리해하는것이 외국인으로 살아가기에 필요할것이다. 누가 왕따를 시키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서로 왕따를 시키는 분위기인데 결국 손해보는 쪽은 외국인일수밖에 없지 않을가? 

5. 거만하다 

한국인은 중국사람보다 월등감을 자주 가지곤 한다. 그냥 중국인이면 더럽고 어수선하며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것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감정이 중국인에게 전달되면서 중국인도 자연히 한국인을 싫어하게 되고 그 결과 손해는 고스란히 외국인의 몫이 된다. 

《한국인을 만날 때마다 항상 느끼는것은 거의 병적인 자부심을 가지고있다는 점이다. 중국이 분명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정치적, 경제적인 파워를 지니고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조차 중국인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한국인만 류달리 중국을 업신여긴다. 한국인은 자신들의 경제적인 우월감에 가소롭게도 교만한 생각을 지니고있는것 같다.》(독일계 기업 회사원 Z, 북경) 

사실 필자가 봐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이란 나라는 대단한 나라로 생각하면서도 중국사람은 대단하게 보지 않으려는 속성이 많은것 같다. 중국인은 한국과는 반대이다. 한국이란 나라는 대단치 않게 생각하면서도 한국인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장점을 들어 대단하고 우수하게 여긴다. 실적인 중국인의 사고라 할수 있다. 실사구시라고 할가?

6.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하북에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인들은 갑자기 무리지어 몰려와서 당장이라도 공장을 설립하고 장사를 크게 할듯이 떠벌리다가도 떠나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는것이다. 외국인 투자가 아쉬운 중국에 한국의 투자는 환영이다. 하지만 지키지도 못할 말을 내뱉어놓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관리들이 신물을 내고있다.》(대학교수 S, 서안) 

일반적으로 한국인과 중국인간에는 의사소통이 어렵다. 우리는 협상중에 상대방을 고려하여 완곡한 거절을 잘한다. 례를 들면 《생각해보고 다음에 봅시다》 라고 하면 거절의 의미가 거의 들어가있는데 통역하는 이가 그냥 문자 그대로 통역하면 긍정적으로 볼수밖에 없다. 인사치례의 말도 마찬가지다. 헤여질 때 보통 《꼭 한번 한국에 방문하라. 언제든지 환영하고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고는 정작 한국에 가서 련락하면 대부분 만나기도 어렵다. 빈말이나 약속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리고 사후 관리나 련락에 충실해야 한다.

자신이 시간을 더 안지키면서 외국인이 시간을 안지키는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자신은 허름한 옷을 입고 외모를 중시하지 않지만 외국인이 허름하면 무시한다.

7. 너무 잘난체 한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치고 손실을 안보는 기업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은 많이 한다 하지만 제대로 투자를 못해 날리는 돈이 많으니 참 한심하다.》(대만계 기업 회사원 Y, 중경) 

정말 필자가 봐도 한국인은 답답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중국은 그리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시장은 넓지만 경쟁자는 더 많이 더 넓게 분포하고있다.

《한국류학생들과 접촉을 하다보면 참 딱할 때가 많다. 못하는 영어도 그렇지만 자신이 류학하는 나라의 언어조차 제대로 구사를 못한다. 또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거의 무지하다. 중국인이 외국으로 류학가면 죽기살기로 공부하고 생활한다. 헌데 한국인은 멍청해서인지 몰라도 자신이 류학하는 나라에 대한 리해가 너무 부족한것 같다.》(대학생 C, 북경) 

중국학생들이 한국류학생들을 보면 자선사업가정도로 본다고들 한다. 등록금이 아무리 비싸도 잘 내고 수업은 잘 빠지고 한달용돈이상되는 술집 등도 서슴없이 다니는 한국인이 당연히 멍청하다고 보는것이다.

8.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보고 놀랬다. 한국의 남자들은 모두 남성우월주의자들인가? 정말로 집에서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는가? 그런 나라에서 사는 한국녀자들이 불쌍하다.》(가정주부 M, 성도) 

사실 요즈음의 한국 남성들은 불쌍하기까지 한데 아직은 그걸 모르는 모양이다. TV 나 영화의 영향이 큰것 같다. 정계 진출이나 사회활동은 아직 세계적수준과는 거리가 멀기때문일게다. 한국 녀성들의 약진을 기대한다.

9. 로동자를 학대한다 

《한국에서 일하는 우리 동포가 한국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받는다는 보도를 수없이 접했다. 정말로 한국인은 못사는 나라의 로동자를 업신여기나? 한국인이 뭐 난게 있다고 중국인을 무시할수 있는가?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로동자 고용환경이 가장 렬악한데, 한국이라는 나라 참 못됐다. 나는 한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택시기사 W, 북경) 

아마 일부의 일을 그리 보는것 같다. 외국 근로자들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지고있으나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것 또한 사실이다.
10. 너무 급하다

《한국인들은 자기 사정만 있고 남의 사정은 보아주지 않는다. 여기는 중국인데도 중국습관을 따르지 않고 한국식으로만 하려고 한다. 나는 이런 한국인이 정말 싫다.》(정부관리 J, 장춘)

중국인이 보는 한국인은 정말 냄비같다고 생각한다. 금방이라도 간 쓸개 다 빼줄것처럼 행동하다가는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이다. 그래서 일부러 중국인들은 한국인과 거래할 때 더 만만디로 시간을 두고 한국인을 관찰하는것 같다.
11.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며 계급의식이 너무 심하다.

중국 남방 한국기업체의 한 사장이 《중국인들 무릎 꿇어라》고 고함질러 CCTV에 심심찮게 오른적도 있다. 중국이 발전한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락후한건 사실이다. 중국에 온 유럽, 일본, 미국 인들은 모두 그런가 하고 잠자코 있는데 유독 한국인들만이 이런것을 말끝에 달고 다닌다. 자부심이 특별히 강한 한국인들은 중국의 상황이 자기 나라와 다른데도 자기들의 습관적인 사유방식대로 중국사회를 관찰하다보니 합작대상의 진실한 정황을 알길이 없다. 

내것에 대해 똑바로 알고 남의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으로 그들을 알아가야만 세계무대에서 우리가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을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중국이나 다른 외국 로동자들의 나라와 그 문화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그들도 우리를 존중하고 우리와 함께 지구촌을 더 복된 삶의 터전으로 만드는데 서로가 힘을 합할것이다.
 
김준봉 (한국인, 북경공업대학 객원교수)
 
>>...윗글을 읽고 제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쭉~ 중국인의 시각으로 문제를 보고 론술하는식으로 되였기땜에  <미움받는 이유라기보다>는  문화가 다름에 따른 사고방식의 차이로 생길수도 있는 오해의 소지가 더욱 크다고 봅니다.
 
저자도 문장의 서두부분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의 한국사람에 한해서 쓴 글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문장을 읽으면서 중국인들의 오만과 자부심과 전체 한국인과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부정이 안받침되여있는 느낌이 자꾸 드네요.
 
타인의 일거일동을  자기나름대로의 생각과 방식에 맞추어 보려는 의도가 더욱 강한게 오히려 중국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우기 이 글을  작성하신분이 한국분이라는거 더 감동받습니다.
우리말 속담에 <귀한 자식 매 한매 더 때린다는 말 > 거짓같지 않네요..
어찌 되였든 많은 한국분들이 중국와서 열심히 사업하셔 부자되십시요.
2007년도 다 가는데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 신심으로 충만되여
2008년 성공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7 10:43:10 한민족센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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