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아 한국인터넷서 인기폭발...KBS 등 권위적 매체 베이징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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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4-20 09:37|본문
시나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성광대도(星光大道)" 챔피언 김미아가 최근 한국인터넷에서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한국 최대 검색엔진에서 "김미아"의 검색량은 한국의 7위권에 진입하여 한국 여러 매체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의 여러 권위적 매체는 앞다투어 중국에 들어와 김미아 관련 취재와 특집프로를 제작을 위해 "취재전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초 김미아의 인기는 "성광대도"현장 동영상이 한국 여러 유명 사이트에서 유행되면서 단시일내 한국의 모든 동영상 사이트가 분분히 김미아 동영상을 전재하여 모두 아주 높은 클릭율을 기록함으로써 "김미아"의 명성은 재빨리 한국인터넷을 점령하게 되었다. 4월 13일, 한국 SBS방송은 저녁 8시 종합뉴스프로에서 제일 먼저 김미아의 인터넷 인기폭발 현상에 대해 보도하면서 중국 조선족 가수 김미아의 뛰여난 가창력을 충분히 긍정해주었다. 이로써 한국 TV방송 매체들마저 김미아에 대한 관심에 가세하면서 한국에서 그의 인기폭발을 더욱 부채질해주고있다. SBS방송의 보도내용이 한국 여러 유명 매체에 전재되면서 한국 사이트에서 "김미아"의 클릭율이 재차 치솟게 되었다. 지금 한국 최대 검색엔진 검색순위에서 김미아의 검색량은 이미 이효리 등 한국 스타들을 넘어서고있다.
한국매체들은 초강의 오락 감각으로 김미아의 인기 잠재력 냄새를 맡고 분분히 직접 중국에 가서 취재할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한국 KBS, SBS 등 굴지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TV취재진을 북경에 급파하여 김미아에 대한 단독 인터뷰와 특집프로 제작을 시도하고있다. 알려진데 따르면 그중 몇개 주요프로는 최고 연예인만 초청하고 있는데 김미아는 근자에 이 프로에 등장할 유일한 외국 가수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한국의 몇개 주요 신문, 잡지들도 뒤질세라 앞다투어 베이징에 들어와 취재작전을 벌이고있다. 김미아 소속사 관계자는 지금 한국의 여러 연예회사들이 이미 그에게 합작의향을 밝혔다면서 김미아와 한국에서의 연예합작을 성사시킬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네티즌들은 분분히 한국에서 김미아를 보고싶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국에서 최고 시청률을 누리고있는 예능프로 "스타킹", KBS의 "열린음악회"(중국의 "같이 부르는 노래(同一首歌)" 규모)도 김미아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프로제작에 참가할것을 정식으로 김미아 소속사에 요청했다. 지금 김미아 소속사는 한창 김미아의 첫 한국진출 일정을 기획하고 있는데 4월말께 한국에 들어가 첫 선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사람이 아직 한국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벌써 인기가 한국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김미아는 중국가수가 한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기적을 창조했다. 업계 인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김미아의 인기는 조작이 아니라 완전히 자연적 추세로서 "조선족 가수'라는 신분이 한국의 관심을 끄는것을 제외하고 또 김미아 자체의 실력과 표현이 결정적 역할을 일으켰다. 2008"성광대도" 총결승 동영상에서 김미아의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노래는 한국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와 동시에 오페라 파악능력과 영문노래 수준은 한국네티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초강 실력은 중국 조선족 가수에 대한 한국민중들과 매체의 전에 없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다년래 중국에서 불어치던 "한류"와 결부시켜 볼때 이 현상의 최대 의의는 바로 중국 연예계와 중국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한창 대외에로 만연되고 있다는것으로서 김미아의 인기폭발이 "역류"세력을 형성하여 한국시장을 휩쓸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