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이 아주 훌륭한 연변, 최적의 투자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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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4-13 13:51|본문
'생태환경이 아주 훌륭한 연변, 최적의 투자지역입니다!'
11일, 민영기업 연변진입활동에 참석한 기업가들은 합작의향에 따라 3개 소조로 나뉘여 주내 각 현, 시에서 고찰활동을 펼쳤다.
여러곳을 돌면서 기업가들은 “연변은 문화잠재력이 풍부하고 공기질이 좋으며 투자환경이 우월합니다”, “연변에 투자하는것은 정확한 선택이고 지금이 제일 적합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라고 흥분에 젖어 말했다.
돈화시, 안도현을 찾은 기업인들은 우선 돈화오동공업원, 돈화경제개발구, 륙정산문화관광지를 찾았다. 이들은 돈화시의 지리, 인문 환경과 투자정책에 대해 소상히 료해했다. 고찰을 마친 청도해중친환경보이라유한회사의 강경혁총경리는 “주로 친환경 집중열공급 설비를 생산하는 회사는 줄곧 생태건설이 잘되여있는 연변을 주목해왔으며 이번 기회에 관련 정책을 료해한후 투자의향이 한층 분명해졌습니다”고 밝혔다.
안도현에서 기업가들은 “안도자원설명회”를 통해 일라이트(伊利石), 광천수자원과 중약재자원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료해하고나서 당지 정부와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5년전 파트너 형식으로 안도현에서 광업회사를 세워 이미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고 밝힌 북경혜농자본관리유한회사의 공동대표 동귀흔은 안도현의 중약재산업발전의 기회를 빌어 약재 관련 사업에 대해 일층 고찰할 계획이라고 했다. 북경, 심수, 치치할 등지의 기업인 대표들도 분분히 연변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투자정책을 빌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구상을 밝혔다.
다른 한 기업인 대표단은 왕청, 도문, 훈춘 등지를 돌면서 실지고찰을 진행했다.
왕청현에서 고찰조는 선후하여 길림성중화삼가공유한회사, 사택목업유한회사를 돌아보았다. 길림성중화삼가공유한회사 판매처에서 왕청중화삼가공유한회사의 전반 상황과 중화삼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사택목업유한회사(斯宅)를 방문하여 해당회사의 새로운 제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뒤이어 왕청현체육관에서 왕청현의 전반 투자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리해를 깊이했다.
이어서 기업인들은 도문시를 돌아보았다. 조선경제무역구에서 전기선제조회사와 복장제조공장을 방문하였으며 두만강변,도문통상구를 방문하여 통상구의 물동량정황을 료해했다.
훈춘시 고찰에 나선 일행은 권하통상구를 방문하여 통상구상황을 료해하였으며 방천풍경구룡호각을 방문하여 3국변경지역을 고찰하고 훈춘통상구를 방문하여 로씨야 물동량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
그외 한 고찰조는 룡정, 화룡 등 곳에서 고찰을 진행했다.
룡정시에서 고찰조는 선후로 연변동방주업유한회사, 룡정백만톤케블제조유한회사, 길림사환오강약업 등 기업의 생산작업장을 참관하고 기업의 제품, 판로 등 상황에 대해 문의하고 일송정풍경구, 룡드레우물 등 곳을 돌며 룡정시 인문력사 등에 대해 료해했다.
고찰시 부분적 기업가들은 연변의 농산물자원이 풍부하고 품질이 좋다며 금후 단체를 이끌고 다시 연변에 와 고찰할 의향을 내비쳤고 연변의 관광업, 국제무역, 농업, 구역우세가 뚜렷하다고 했다.
화룡시진달래민속촌에서 기업가들은 정결하고 가지런히 들어앉은 촌가옥을 보고 찬탄을 금치 못했다. 진달래민속촌 대청안에서 기업가들은 전문해설을 들으며 화룡시력사에 대해 료해했고 촌민들의 조선족민속무용을 감상하며 함께 어우러져 춤판을 벌리기도 했다. 진달래민속촌내에 위치한 화룡시원지남새유한회사 배추김치제조기지에서 기업가들은 생산작업장, 전시청을 돌며 배추김치 제조과정 등에 대해 료해하고 직접 배추김치를 맛보았다.
이밖에 기업가들은 또 화룡시통상구 건설상황 및 화룡시 대표적관광지소개를 청취했다.
한편 전국공상련합회 회원부 부부장 리수림은 연변은 량호한 생태환경을 갖고있다며 연변의 록색청산을 파괴하지 않는 기초에서 자체의 농업, 구역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록색산업과 순환경제를 개발하고 기술업그레이드를 다그치며 고차원, 량질 농산물개발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정은봉 강화 현진국 기자
11일, 민영기업 연변진입활동에 참석한 기업가들은 합작의향에 따라 3개 소조로 나뉘여 주내 각 현, 시에서 고찰활동을 펼쳤다.
여러곳을 돌면서 기업가들은 “연변은 문화잠재력이 풍부하고 공기질이 좋으며 투자환경이 우월합니다”, “연변에 투자하는것은 정확한 선택이고 지금이 제일 적합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라고 흥분에 젖어 말했다.
돈화시, 안도현을 찾은 기업인들은 우선 돈화오동공업원, 돈화경제개발구, 륙정산문화관광지를 찾았다. 이들은 돈화시의 지리, 인문 환경과 투자정책에 대해 소상히 료해했다. 고찰을 마친 청도해중친환경보이라유한회사의 강경혁총경리는 “주로 친환경 집중열공급 설비를 생산하는 회사는 줄곧 생태건설이 잘되여있는 연변을 주목해왔으며 이번 기회에 관련 정책을 료해한후 투자의향이 한층 분명해졌습니다”고 밝혔다.
안도현에서 기업가들은 “안도자원설명회”를 통해 일라이트(伊利石), 광천수자원과 중약재자원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료해하고나서 당지 정부와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5년전 파트너 형식으로 안도현에서 광업회사를 세워 이미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고 밝힌 북경혜농자본관리유한회사의 공동대표 동귀흔은 안도현의 중약재산업발전의 기회를 빌어 약재 관련 사업에 대해 일층 고찰할 계획이라고 했다. 북경, 심수, 치치할 등지의 기업인 대표들도 분분히 연변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투자정책을 빌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구상을 밝혔다.
다른 한 기업인 대표단은 왕청, 도문, 훈춘 등지를 돌면서 실지고찰을 진행했다.
왕청현에서 고찰조는 선후하여 길림성중화삼가공유한회사, 사택목업유한회사를 돌아보았다. 길림성중화삼가공유한회사 판매처에서 왕청중화삼가공유한회사의 전반 상황과 중화삼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사택목업유한회사(斯宅)를 방문하여 해당회사의 새로운 제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뒤이어 왕청현체육관에서 왕청현의 전반 투자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리해를 깊이했다.
이어서 기업인들은 도문시를 돌아보았다. 조선경제무역구에서 전기선제조회사와 복장제조공장을 방문하였으며 두만강변,도문통상구를 방문하여 통상구의 물동량정황을 료해했다.
훈춘시 고찰에 나선 일행은 권하통상구를 방문하여 통상구상황을 료해하였으며 방천풍경구룡호각을 방문하여 3국변경지역을 고찰하고 훈춘통상구를 방문하여 로씨야 물동량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
그외 한 고찰조는 룡정, 화룡 등 곳에서 고찰을 진행했다.
룡정시에서 고찰조는 선후로 연변동방주업유한회사, 룡정백만톤케블제조유한회사, 길림사환오강약업 등 기업의 생산작업장을 참관하고 기업의 제품, 판로 등 상황에 대해 문의하고 일송정풍경구, 룡드레우물 등 곳을 돌며 룡정시 인문력사 등에 대해 료해했다.
고찰시 부분적 기업가들은 연변의 농산물자원이 풍부하고 품질이 좋다며 금후 단체를 이끌고 다시 연변에 와 고찰할 의향을 내비쳤고 연변의 관광업, 국제무역, 농업, 구역우세가 뚜렷하다고 했다.
화룡시진달래민속촌에서 기업가들은 정결하고 가지런히 들어앉은 촌가옥을 보고 찬탄을 금치 못했다. 진달래민속촌 대청안에서 기업가들은 전문해설을 들으며 화룡시력사에 대해 료해했고 촌민들의 조선족민속무용을 감상하며 함께 어우러져 춤판을 벌리기도 했다. 진달래민속촌내에 위치한 화룡시원지남새유한회사 배추김치제조기지에서 기업가들은 생산작업장, 전시청을 돌며 배추김치 제조과정 등에 대해 료해하고 직접 배추김치를 맛보았다.
이밖에 기업가들은 또 화룡시통상구 건설상황 및 화룡시 대표적관광지소개를 청취했다.
한편 전국공상련합회 회원부 부부장 리수림은 연변은 량호한 생태환경을 갖고있다며 연변의 록색청산을 파괴하지 않는 기초에서 자체의 농업, 구역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록색산업과 순환경제를 개발하고 기술업그레이드를 다그치며 고차원, 량질 농산물개발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정은봉 강화 현진국 기자